금연한 뒤로 몸도 무겁고 쬐끔 더 먹어서
그런가 몸무게 변동이 있어서 점심시간에
정상까지 왕복 50분정도되는 회사부근 앞산에
올랐갔습니다~
헉 헉 대면서 정상에 오르니 머 이상한게
시멘트까지 해서 서 있었습니다.
참나! 산 정상까지 올라와서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경치 좋은 곳에 저걸 설치해서 시멘트까지
해서 고정해놨드라구요~
종교 활동도 좋치만 너무한것 아니나요?


스파게티 웨스턴무비.. ㅠ
1.그곳에...
2.시멘트.
3.무엇을 얻어 갈려고...
4.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민원실이나 공원녹지과 이런곳에..
저런다고 하느님이 좋아하실런지..
사진으로 보아서 확실히 보이지는 않으나 꼭 산꼭대기에 무덤처럼 보입니다..
밤에보면 기분 별로겠습니다..
저건 좀 아닌듯합니다.
십자가 일까요?
그것도 세개씩이나......
한 500M 되는 동네 마을 선산인데 쉬엄쉬엄 등산개념으로 정상을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산정상에 묘지가 하나 있네요. ^^;
어찌 이런곳에 이런것이 있나 의야했네요.
근데 벌초는 깔끔하게 되었다는거ㅋ
저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오히려 저 종교를 멀리하고 싶어지네요
어떤 사연으로 ~~
묘지를 쓴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화장하고 묻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명당이라 생각했을까요?
어떤 철없는 사람들이 무속개념으로
설치쌨으면 모를까ㅡㅡㅡ
보기가 영그러네요ㅡ
지자체에 연락하셔서 얼른철거를ㅡㅡ
시군마다 담당부서가 조금 다르던데 일단 연락해보시면 부서를 알려줄것 같습니다
좋은 취미 하시네요
정체가 뭘지궁금합니다..
일부라 하지만 일부가 아닌데 왜??일부라 하는지..참...
반성할 생각은 안하고 이리 썼다고 도 뭐라 하겠죠??에휴 반성도 안하고...
요즘은 개가 호강하는 세상이니...
가끔은 이해하기 힘든 ,,,이해 안되는 행동들.
진짜 너무들 하다... 미췬~~ㅠ
개인적으로
띵똥!
하나님 밑으세요도 진상.
산꼭대기에 저렇게하고 집집마다 믿으라고하고 다니면
신도들수가 급중이라도하나?
궁금하군요.
과유불급이랄까요~?
'불신지옥'이라는 푯말
불신자는 운전하다가 교통사고 나라는 저주인건지 ㅜㅜ
무슨 말뚝 밖아 놓은거 같고
결과보고 전화옵니다
명당이라고 해서 예전 조상님들 묘 많이들 써지요.
하지만 십자가가 있는 것은 처음 보네요.
영동군에 있는 민주지산에 가 보시면 산 정상에 풍양 조씨 묘가 있습니다.
홀몸으로도 올라가기 쉽지 않은 곳에 상여를 메고 올라갔다고 생각하니.
옛 어르신들 참 대단하시지요.^*^
시멘트는 자연적인것이 아니라 화학적인것이기에 묘에는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주로 백회를 사용하지요.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요
왜일까요?
기독교 무슨 순교지 표시나 그런 것 같습니다만..
관리가 안 되는지 안내판도 없고 그렇네요.
사유지라면 자기 땅에 무슨 짓을 한다고 말릴 수는 없겠지만
공유지면 곤란한 거죠.
가시관도 걸어놓고 한 것을 보면 개신교 쪽인듯 한데
종교문제가 굉장히 예민한 문제라 말하기가 조심스럽네요.ㅎ
설명이라도 있어야 이해를 할텐데 말이죠.ㅎ
종교활동
제주도 천연기념물 훼손도 그들의 간단한 행사를 위해서라면 상관없는 종교라
저 정도야 껌이죠.
사실 종교라기 보단 정치, 이익집단이라 생각합니다만. ㅋㅋㅋ
저짓하는 놈들 만나면 그때는 손목아지를 한방에 보내 드리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분들은 분명 대다수분들이 알고있는 그 종교는 절대아닙니다
저런일을 하라고 말하는분도없고 저렇게 해야겠다고 말하는분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