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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전 안전 안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낚시꾼 질식사)

오늘 오전 충북 보은에서 30대 낚시꾼이 폐쇄된 텐트안에서 취침하다 가스난로로 인해 질식사한 사건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011290924275762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낚시용 소형난로 작다고 무시하시지 말고 환기, 통풍 필수입니다.

밀폐된 공간의 산소부족, 불완전 연소로 인한 가스누출이 치명적 사고로 이어집니다.
추운날씨에우리 월척님들 안전 출조 하세요
헐......

조심...조심...차량히터 틀고 주무시지마시길!!
참으로 안타깝네요. 소중한 생명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 추울때 텐트안에서 난로를 피고 잘때가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환기가될수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취침을하는데 그것마저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째 이런일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안전은 백만번을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횐님들 안전출조하세요~
엊그제도 그랬지만 텐트속에서 난로 피우면 제일 겁내는 사항입니다.
통풍구를 확보하여 충분한 외부공기의 유입이 되어야 합니다.

일산화 탄소와 이산화 탄소의 증가와 반대로 산소의 부족에 의한 질식이 겁납니다.
제 경우는 깜박깜박 잠을 못이루는 이유가 바로 이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특히 차 안에서 히터켜고 잘 때도 한쪽 창문을 팔이 통과할 정도의 틈을 내리고 해야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은=연합뉴스) 황정현 기자 = 29일 오전8시께 충북 보은군 삼승면 우진리 보청천 인근에서 낚시꾼 이모(38)씨가 텐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이모(50)씨가 발견에 경찰에 신고했다.

목격자 이씨는 "낚시를 하고 잠을 자러 간 동료가 아침이 되도록 인기척이 없어 텐트를 열어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텐트 출입문을 닫고 가스 난로를 피운 채 잠이 들었다가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해마다 질식사가 한두건 발생 하는걸 보면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은 얼마나 애통할까요..낚시갓다 봉변을 당햇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참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해마다 한두건씩 발생 하곤 합니다

심지어 낙시가서 쪽잠을 잔다해도

통풍구 확인은 필수입니다..자동차이던 텐트건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일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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