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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제가 입은 조끼가 점심때 동네 낚시방 들릴때만해도 분명 좌우 주머니가 있었거든요

어디 걸리거나 과격한행동도 없었는데

지금보니 12호 바늘 넣어둔 오른쪽 주머니 자체가없네요

색이 바란 그림자는 남아있는데

실밥조차 찾을수가 없어요 ㅡ ._ㅡ

심심할때 월척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ㅎㅎ

 

 

 


리박사님...
그바늘이
그바늘...
아니쥬??
어처구니하나 깍아드려요
집앞에 큰비로 쓰러진나무가 있는디유
그세 입질해서 끌고갔구만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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