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이곳에도 글 올립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자식들 뒷바라지에 소중한 한 손을 잃으신 아버지의
옛 추억을 드리고 싶네요!
그 옛날의 손 맛을 아버지께 드릴수 있는
아버지께서 편히(?) 손 맛 볼수 있는
대구에서 가까운 손 맛 좋은 하우스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외지에서 생활중이라
명절에 아버지와 아들녀석과 3대가 함께 하고자 합니다.
선배님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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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알아보셔도될듯합니다 가족끼리즐거운낚시하세요
가족끼리 많이오십니다.
자세한건 유료터란쪽에 드가보십시요.
자세한설명 나와있습니다^^
겨울이라 하우스 원하시면 다산, 명포 추천 드립니다.
다산은 비닐천막이고 천장이 낮아서 조금은 비좁은 감이 있지만 겨울하우스 치곤 마릿수, 찌올림 둘다 괜챦습니다.
명포는 판넬로 되어있어서 천장이 높고 다산에 비해 규모가 크지만 마릿수 찌올림 괜챦은 편이지만 다산에 비해서는 조금 못미칩니다.
다산하우스(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나정리 94) 나머지 낙시터 위치는 유료터란에 나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