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선배님요 화이팅 이에요 ^^
정말 고생 하셨어요...
근데 정출때 딱 지나가다가 대 펴논거보고
요기 붕나라 선배님 자린갑다 하고
한방에 알아보것든디요 ㅎㅎ구멍 사이사이ㅋㅋ

넹 몸이둘이면 더바뿌죵...^^

몸이 둘이면 하나는 일 시켜놓고, 하나는 낚수놀이 하고....
넘 좋겠습니다 그려^^

바쁘실턴데 조행기를 올리셔야 하나봐요.^^

분명 동출한 조우들이 그 마음 충분히 아시고 감사할겁니다.

누가 시켜서도, 의무도 아닌데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님들의 조행기를 보고 대리만족이라도 하지요..
저또한 대리 만족으로...직장때문데 하고싶은일을 다못하니...

조행기 예술.

고생 하셨습니다.

밥한번 사야겠어요^^

선배님...!!
고생 하셨습니다.. 너무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립니다..


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