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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가입할때의 자게판

비오는 낚요일 서글픈 맘들이 글로써 많이 표출 된듯합니다. 요즘 자게판 하루에 거의 두페이지가 넘어가네요. 일일이 댓글 다 달지 못할 정도로 많은 글들이 보기 좋습니다. 바쁠때는 사실 다 보지도 못하네요. 세상 살다 보면 짜증날일 너무 많지요. 낚시 즐거움 얻고자 시작한 취미인데 여기서 열받지는 말자구요. 늘 영양가 없는 우스개 소리만 하는 붕춤입니다. 항상 즐거움만 드리고 싶네요. 가끔 음주 댓글로 돌 맞을때도 있지만요 ㅎㅎ 사랑하는 회원님. 웃고 즐기며 살아요. 제 가입한날 자게판 한번 드려다 봤습니다.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별명] 날짜 조회 4680 메모장의 [탈퇴한회원] 아이디님 보세요!!(16) 2006-06-26 3473 4679 홈런왕에 도전(게임)(4) 낚시꾼과선녀 2006-06-25 3005 4678 낚시 초보 한마듸......(1) 사공형 2006-06-23 2622 4677 소중한 월님! 십시일반 조금씩 힘을 모아 봅(20) 2006-06-22 3217 4676 황당한경험(1) 고향사랑 2006-06-22 2977 4675 ♡ 너무 보고싶은데...(2) 낚시꾼과선녀 2006-06-22 2920 4674 낚시터사장과 낚시인의 이별...(4) 태공망경이 2006-06-20 2460 4673 태극전사 들이 또 해냈습니다.!!(4) 2006-06-19 3453 4672 월드컵 잠못이루는밤(1) 그린낚시 2006-06-19 3709 4671 낚시 정보좀 얻을께요.. 잘 하시는분들 도움(4) 최강산디오똥 2006-06-18 3214 4670 낼 새벽 프랑스가 골 못 넣는 이유...ㅋㅋ(3) 낚시꾼과선녀 2006-06-18 2748 4669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7) 서방 2006-06-17 2419 4668 날씨가 좋아서 태화강 상류에 지금 낚시 하러 흐르는물처럼 2006-06-17 3693 4667 대동지 낚시 못하게 하네요 붕어대장군 2006-06-17 3253 4666 낚시 초보 입니다..ㅠ 도와주실분..구합니다. 최강산디오똥 2006-06-17 3435 4665 가물치가 있을까요?(6) 꾸구리 2006-06-16 3433 4664 구조오작위 자신과 비교한번해보세요 돌돔민장대 2006-06-16 1597 4663 근무중 일탈(6) 라디오키드 2006-06-15 2658 4662 15년간 취미로 한 낚시가 요즘 들어 시들해지(5) 비단꽃향무 2006-06-11 2461 4661 몇분의 월척님 왜이러십니까?(2) 와아 2006-06-09 2880 4660 건천소류지대물조황과평생이벤트 광명대물낚시 2006-06-09 2694 4659 답답한 마음에...(6) 석지부 2006-06-09 2396 4658 긴급뉴스 kkk389 2006-06-08 3127 4657 드디어 100호 봉돌을 쓰다.....(무창포 바다 선(2) 100호봉돌 2006-06-08 3633 4656 C바s리걸,,,,,,,,,,,,,,,,,,,,,,,,,출근해서 봅시다,,(1) 2006-06-08 3110 처음 이전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다음 맨끝

2006년도 그때그시절 추억의 월척지군요 ~~ ^^

썰렁하네요 ~~ ^^

최고댓글수가 7개네욤 ~~~ ㅎㅎ
ㅎㅎㅎㅎㅎ

하루에 항개도 읍는날도 있꼬~

많으면 서너개~

역사네요~

흐~으~^^
제가 가입했을때도 자게판에 하루에 한 두개의 글이 올라왔던거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제가 처음 가입했을때의 자게판을 찾아서 쭈욱 읽어 봤습니다..

잊혀진 방가운 대명도 보게 되고 지난 글들 읽으면 남사스럽기도 하고..

야근 하면서 시간 때우기에는 최고였습니다..

붕어와춤을님의 요즘 코믹한 댓글이 자주 보이는거 같습니다..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근데 춧총각의 봄은 언제쯤 올까요??? ㅜㅜ
붕춤님 어제 일도 가물합니다...ㅋㅋ

기억력도 좋으셔..,
숫처녀는 당연히 아장아장 걷지요.

엉기적엉기적 걸어면 숫처녀 아니지요.

공간님 걷는거 보면 숫총각인지 아닌지 다 알아요~~~~~~~~~~~~~~~

숫처녀 올때 같이온답니다 느껴 보세유~~~~~~~~~~~~~~~~~~~~~~~~~~~~~``
영양가없는 우스게 댓글이라 하셨지만....

읽는 분들은 웃음이 빵빵터집니다

오늘도 다 저물었네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붕춤선배님 댓글은 볼때마다 맘이 조마조마....
이번엔 어떤댓글이 달릴까나 ......
ㅋㅋ 완죤~웃기고....혼자 ㅎㅎㅎ웃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붕춤님 댓글펜...ㅎㅎ
자게방에 영양가 있는 반찬들이

많이 올라오면은 좋겠네요!

7만점 되면은 칠곡에서 회식 하는거 알고 계시지요! ㅋ

맨 날 붕춤님 뽀인뜨만 쳐다 보고 있습니더!
제비님 8만점 인데요...ㅋㅋ

저도 살짝 기대해 봅니다...
선배님의 댓글은 언제 어디서 빵하고 터질지 몰라요!!

언젠가 제 글 제목 보시고 피할수 없으면 광으로 나라는 말씀에 전 그냥 쓰러졌습니다.

지나는길 있으시면 연통 주십시요... 제가 4월 지나면 여유가 생길듯합니다.
숫처녀 아장아장 에서 빵 터졌습니다^^
붕춤님 팬 많죠??

그중 1인입니다,,,,

건강하세요 ^^&
붕어와춤을 선배님같은 분만
계신다면
솔직히 매일 자게판에 놀러 오겠습니다...
선배님...
올해도 행복가득하세요^^
불과 3년전도 마찬가지였지요.

자유게시판은 너무침체해도 그렇지만 너무 활활 타올라도 불안합니다요.

영양가가 많아도 배터져유~

그냥 두리뭉실이 좋지않을까유~

입가심으로 쇠주한빙만 하이소~ㅋ
날씨가 다시 쌀쌀해 지는데...설마 고무신 신고 계시지는 않겠죠?...ㅋ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늘 안출 하시길...^^
바람불고 비오는 주말이 酒末이란~

붕춤님 최근 댓글에~

뿅~ 갔슴미당~ 켁!
그래도 그때가 가끔 그립습니다.^^

정이 넘쳤던 기억이...하긴 지금도 좋지만요.ㅎㅎ
처음 월척지에 가입했을때 대한민국에 이런 싸이트가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몇일동안 기분이 좋아서 한동안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지금 월척지도 예전 분위기로 다시 돌아갈것이라고 믿어의심치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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