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주에 거주하는데 낚시 경력 40여년 넘었는데 뻥치는 사람이 많아서 여럿 사람들이 허탕치고 가시는게 부지기수 입니다 제발좀 조행기 올리실때 사진과 함께 올려 주세요 꽝을쳐도 희망을 가지고 낚시을 하지요 말로만 어디 어디서 월척 넘는것 몆마리 잡아 아 대는둥 4짜을 잡아 대는중 말뿐인 조행기는 올리지않았음 합니다 낚시꾼들 아무리 뻥이 심하다지만 이건 아닌것 같아 올림니다 몇칠전 남한강 줄기 전북리 에서 월척 이상 되는것 4~5 리 35 cm 잡았다고 하시는데 사실 보름 전부터 올꽝인데도 어디서 소문을 들었지는 몰라도 그렇게 나왔다고 출조 오신분이 많습니다 제가 낚시을 워낙 좋아하고 이곳에 살다 보니 이곳 아는 지인 후배 선배들이 낚시 많이 하고 남한강 일대는 매일 다니고 있습니다 퇴직 한지 4년도 지났고 답답한 마음 달래려고 매일 다니는데 저야 가깝게 살어서 별 부담없이 다니는데 서울이나 경기 멀리 청주 충남에서 오시는데 그런 헛 조황 정보 올리면 고유가 시대에 기름값 톨비 만만치 않은데 잡지도 않은 헛조황 올려서 여러 사람 피해을 좀 줄려보고자 글을 올린겁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 졌고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합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건강 하세요
남한강 낚시 출조 하시면 가고 싶은데 모르신다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낚시 할수 있는곳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만 나온다 안온다는 말씀을 못 드리고요 ~~^

상백리 제2양수장 부근 파주 에서 오신 조사님
오후에 나왔다고 합니다 두번 터트리고요
제가 맨날 나가면 오짜 톤으로 잡으면서 오치라고 뻥쳤습니다.
물론 여주쪽에서 낚시를 합니다
가면 으레 꽝이라 생각하고
낚시 하네요 물론 4짜도
만나봤지만 주말꾼들은 그냥
꽝이려니 하네요
그래서 좌대 타나봅니다
뻥이 좀 심하긴하죠~ㅎㅎ
아침마다 조황체크 잘하시든데여
요즘은 안다니지만
옛날에 낚수가믄 오데가요?
물어보믄 아침되믄
캔코피 사들고 꼭 오시드라구여
담부턴
비밀~이라고 갔습니다
사실 한마리 인데...ㅎㅎ
왜들 그런것만 보고들 출조 하시는지들,,
물론 여주 근방은 안갑니다만...
쓰레기나 버리는 그런 쓰레기는 아니길 바랍니다.
잡은 20cm 붕어가 일년이면 전봇대 만큼 자란다나요.
에잉 무순그런 거짓말을 ~~ 아 아무것이 그 어탁을 가지고 있다나요 ㅋ
아니라도 몇치...늘꽝이긴합니다
..
조과는 그렇고..
똥꾼이 쓰레기 버렸다가..동네 쳥년안테 잡혀서..디지게 맞았다더라..하는 소문이
여기저기 좀 나야..할텐데요..
눈치 안보고 낚시대 널 수 있는거만 해도 감사해야죠..
그렇게 하면...
안전출조
무사귀환
지금도 많은조사님들이 오시는거 같은데 어쩔수 있나요
붕어맘을......
어제나와도 오늘 안나오는게 붕어인것을...
마감합니다
뻥조황이 가끔은 활력소가 됩니다
어디 고기나온다 소삭 들려서 가면 늦습니다
맞는말씀 방송 너튜브가 낚시꾼 배려놈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챙기십시요.
혹 근처 대담구러 갈때는 "티파니붕어"님에게
안부 여쭙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남한강 웬만한곳은 못들어가게 다맊아놓았더군요,,
요번주도 꽝이다 생각하고 남한강으로 가려하는데 한군데만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조황기를 올리지않는 사람입니다(방법도 모르고요) ㅠㅠ
감사합니다.
2박째 오후 4시경 어떤분이 오자마자 42 35
10분사이로 대피면서 잡더라구요~^^
그리고는 다음날까지 입질한번없이 50미터
사이 5명 입질 한번 못봤네요~.
다들 모르는 사이였구요~.
당채붕어 녀석들 ~~
증말~~~ 감사 드려유~~ ^,.^;;;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말도 안 되는 공갈(?)은 좀 심한 것 같습니다^^
공개하면 그순간 그곳은 낚시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