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구경하는 제비 무럭 무럭 자라 강남가거덩 아파트 열쇠하나물어 오거라
강남 스타일로 지었군요
싸모님 외치는 입이 붕어 같습니다~
잘살펴보이소 ㅡ
저도 딱새?인가 알 두 개부터 일곱 개 그리고 부화에서 이소직전까지 과정의 예닐곱 장의 사진이 있는데 올려본다 하면서 지나가네요.
밟아본 ...
그놈들 ..
어케 알고 제대로
찾아와 집을 지었구나 ..
무럭무럭 자라서
회장님 낚시바늘에
30.3 붕순이 한마리
걸어 놓거라~~ ㅎ
구옥까지 합해서 10개가 넘습니다..
하도 싸대서 제비집 아래 받침을 붙혀놨죠..
아파트열쇠 받으실려고 다리 분질리시면 안됩니다^^
제비는 제게 추억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