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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안그래도 비싼 물가와 바가지, 그리고 불안한 치안(?) 때문에 꺼려지던데..

 

제주도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누구를. 탓. 하리요?

몬난. 나랏님들. 탓 해야지요.
해운대 엘시티떄도 그렇고 제주도도 그렇고 부동산 취득하면 영주권을 뿌렸던 시기가 있었죠 윗님 말씀대로 원희룡이나...부산 토호 정치세력들의 망쳐놓은겁니다
숙박. 음식점..
중국인들이 많이 운영하죠..
작은 형이 신제주에 사는데..
밤에 식당상가골목이..시끄러워요.

제주도 전체 면적의 1퍼센트가 중국인 소유라는데..(이건 원희룡때 발표한 수치).

제주도 전체 면적중..상업 행위를 할 수 있는 곳이 10퍼센트?도 안될거 같은데..
그렇다면 제주도 1/10이상을 중국인이 차지했다는 결론...

바닷가든 산중이든..팬션, 카페가 널려있고..더이상 한적하고 풍경 좋다는 소리가 안나와요..

내고향 제주에..내땅은..한뼘도 없고..
사실 돌아갈 마음도 사라졌지만요..
..ㅡ,.ㅡ;;
나랏일 하는분들은 대체 멀하고 있나요?
제주도뿐아니라 전국각지 좋다고하는 지역엔 짱깨들 구역이 생길만큼 암적으로 많이들 들어와있습니다.
짱깨들 습성이 개때같이 집단적인 활동을 하는편이라 지역토착민들도 어떻게 할 방도가 없는듯합니다.
나라에서 어느정도 간섭을 하여 이런 현상들을 쫌 살펴줘야 할텐데 정말이지 이제는 거리에 다니기가 상당히
부담스럽기까지 하네여. 확실히 아시아인중에서 한국인은 참 외모적으로만 따지고 본다면 월등한 것은 맞지싶네여.
딱봐도 짱깨구나 할수있는 그러한 외모들이 티가 확 나지요...
인력난 부족한 3D업종 단속하지말고 저런데가서 단속해라! 맞아죽을까봐 못건들지~
근데 알고도 우리가 남이가 하며 찍어 주는 사람들이 할소린 아닌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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