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은 분들이 명복을 빌어 주셨습니다 전화나 찾아 뵙고 감사를 드려야 하나 글로서 감사 드림을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육각수는 고향 부모님이 계신 곳으로 모셨습니다 거듭감사 드립니다.
육각수 아우님 이젠 아픔과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쉴거라 봅니다
남아있는 가족들의 아픔이 더욱 클것에 상심이 되는건 저뿐만이 아니라 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게 사는길이 육각수님이 바랄것 같습니다.........
힘내시라는 말로 저의 마음을 전합니다
몸과 마음을 추스리시고 나신 연후에.....전과같이 자게방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유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힘내십시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직 10여일이 어찌 지나갔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이제 두 가족들 건강도 챙기고 해야 겠습니다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이겠지만 다시 마음추스리고 일어 나시길 바랍니다
형제는 수족이라 하였는데 수족을 잃은듯 아픈 마음 잘 추스리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날도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무이떠나신지도 10년이지나가네요
부디 힘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힘내시고 건강 하십시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머라 할 말이 없네요.
생과사는 우리 인간의몫이 아닙니다.
마음 가다듬고 남아계신 유족분들 견딜수 있게 많은 고생 하시겠습니다.
밤나무님 건강 챙겨 가시면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집안 되시길 빕니다.
한번 찾아뵐께요.
수고하셨습니다.
꾸벅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런지요...
올해 물가에서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몸도 마음도 추스르고 기운 내세요
짬짬이 안부글 올려 주세요
힘 내십시요.
오죽이나 하셨겠습니까
고생하셨습니다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가슴 아픈일입니다...참.....기운내시구요
어떤 위로의말씀드려야할지...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편안한곳에 영면하소서ㅡ
힘내십시요.
수고하셧습니다 편안한출조길을 가셨스니 편히쉬소서
이젠 고이 보내드리고 맘 추스리십시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픈 마음을 어찌 말로써
위로의 말씀을 다 할수가 없네요
합사모 동지로서
마음으로 아픔이 같이 합니다
힘내시길ᆢ
다시 한 번 날밤님 포함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고인의 영면을 기원 드립니다.
이제 추스리시고
일상으로 빨리 복귀 하시기 바랍니다.
육각수 아우님도 그걸 바랄 것 같습니다.
꽃 피고 새 우는 따뜻한 어느 봄 날
깊고 푸른 물가에서
육각수 불러 내 소주나 한 잔 드리입시더.
기운 내이소.
아끼고 싶은 후배였습니다.
안타까운 마음 지울 수 없으나 보내야겠죠.
기운내시고
소풍님 말씀처럼 따듯한 봄날에 보입시다.
늦었지만 동생분의 명복을 비옵니다
애석하게도 너무일찍 먼~~여행을 떠났군요
힘내십시요 그리고 명복을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