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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 한번 들어 보실래~~예^^

깊어 가는 가을날을 물가에서
제 말  한번 들어 보실래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푸른 하늘과같이 보내고
제 말  한번 들어 보실래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허여멀건 하고 ~~~~꼭 미남이신~~~~분을 공개 합니더~~~^^
제 말  한번 들어 보실래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말같은 말을 하셔야 말을 알아듣찌예...@.@

그나저나
마운틴저팔계는 뤼박사님께서 전담이신데요.

마운틴저팔계를 만나시믄
확!!!~~~마
콧구녕에 손꼬락 꼬져서설라무네
휘~~~휘~~~댓바뀌돌려 던지시면
가끔 수원 저희집앞마당에도 떨어지곤 하였찌이요....-.-;;;;
함들어보입시더
설마 이박사님은 아이겠지요 ?
그나저나 비린내는 못맡았는가봅니더 ㅋ
멀리가서 무거운 말 들으시느라 수고했읍니다.
이박사님이 강남 집한채 요구하던가요? ~^^*
그런말을 소유하고 계시다니.......

음.....

재력가 이십미도~~~~~ㅎㅎ
고생하셨습니다.

허리가 부실해서 말은 노우...
워낙에 제가 꼭미남에 얼굴 허여멀건 해갖고 설사람하구 똑같이 생깄으니깐요. ㅡ.ㅡ;
한숨 느러지게 잘 자고 일어났씸다요~~~^^


이제 말을 한번 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더~~~~!!!!


누구~~말 부텀 들어 볼까~~~예~~^^
말 !

세군요 !!


억새와 하늘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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