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무학 인사 두번째 드립니다..
선,후배님께 죄송합니다..
삶에 멍에..
그것을 잊기 위해 힘든것을 택합니다..힘듭이 저를 만듭니다...
선배님 양해 부탁드립니다. .
못 생기고 부족하고 능력도 없습니다..
힘듭니다..
그래서 산을 헤메고 있습니다.
ㅡ불혹이 가까워진 무학 올림ㅡ

죄송합니다..
힘내시고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합니다
(그얼굴에 힘들게 뭐있어~~)
지금의 잠깐이 무학님께는 유익한 시간이 될 듯합니다.
세세한 사정을 알 수 없으니 각론을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만,
그 길 먼저 지나온 선배들의 경험이 말해 줍디다.
고비마다 무학님이 열어 볼 수 있게 지금의 순간순간을 밀봉하세요.
앞만 보고 무대포 질주하다 큰 후회를 하는 사람보다 잠깐 멈춰 숨을 고르는 무학님이 현명하신 듯합니다.
불혹 ㅡ 제겐 '흔들리지 않기'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