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그리고 바람에 내가 졌다! 붕어, 발갱이. 돼지나 구워먹어야겠습니다.
진게 그정도면,,,
머 말뚝 각오하고 온곳이지만
비바람에 어휴..
비바람부는날 이동내오는게 아닌데
꽝이두렵진 않은데 비바람은
짐말리고 언제 철수하지., ,
세수면 성공하신건디요~
왔네요
하늘을 보니
무리수 두는것 같아서
선택은 참 잘했다 입니다
장비도 말리고~~~
다음주에도 화이팅!! ㅎㅎ
파라솔 뒤집어 지고
난리도 아녔어요 ..
우리 이제 ..
바람을 극뽁 할려고 하지말고 ,
자연에 순응 하면서 살아유 ㅠ
고생 참 많으셨어요 ...
(씨익)
(놀랜 가슴을 쓸어 내리메)
손맛이,,두배였겠어요,,,
바람에,,대를 들고있기도 힘들었을텐데,,
..
예약한 돼지들만,,노쇼를 해부렀네요,,ㅋ
그래도,,꽝 아닌게 어딥니까,,?!
고생하셨네요,,
붕순이 떡 말구...토종으로 부탁혀요^^;
주소는 아시쥬??
부러우시다구요?
음~ 내공이 뭐랄까 ㅎㅎ
리베사랑님
오히려 완패가 마음편하죠,,, ^^
콩나물해장님
그리 위안 삼아야 할까요~
오지랖퍼님
기대와실망의 순간인걸요.
전빵차리고 밥값은 하고 오셔야죠~ㅋ
노지선배님
기운이 없습니다~
잡아보이뭐하노님
토닥,토닥 ^^
쏠라선배님
다음주는 출조가 어찌될지,,,, ㅎㅎ
규민빠님
그런 파라솔은 무분하심이~ ㅎㅎ
엥? 뭔가 즐거워하시는? ㅎㅎ
대붕님
놀라지 마셔요~^^
초율님
챔질순간 실망이 두배였스니다 ㅡ,ㅡ
쩐댚님
손님들은 싫습니다~^^
돼지와 풀어야할 숙제가 너~무 많습니다 ㅋ
부럽습니다 열정이^^*
유일한 일상의 탈출이고,낙이라 그런가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