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배가 그러더이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나이가 많을수록 말수는 줄이고 지갑을 열어야 대접 받는다고...
저는 좀 외골수입니다. 하지만 어느쪽에도 연루되어 편가르기 이런거 안합니다
어떤 연장자가 옯은소리 하되...그말뜻 속을 들여다보면 그실상을 모르겟더이다...(제가 무식해서)
그런데 처음에는 와우~ 진짜 많이 배운사람이구나 했더이다~
그런데 조금식 지나가니 사람을 해꾸지 하더이다
(제가볼때)한사람을 해꾸지 아닌 해꾸지 하더이다 (한달간)그때부터 저인간 겉다르고 속다르구나 생각 했습니다
저 월척에서는 은둔자 아닌 은둔자 입니다 제얼굴 아는님 없을겁니다 아마...
제가 주제넘게 낚시 가기전에 어떤님을 나무랐습니다
찬바람을 이틀 쉬고나니 내가 외그러했나... 싶기도 합니다
낚시 같다오니 마눌은 목간 가고 없고... 낮술 한잔 했습니다
오늘도 저의 모난성격 둥굴둥굴 살아갈려고 삮히고 노력 합니다
이틀을 비바람과 싸움만 하고 왔습니다



해꾸지 하는사람으로 매도하시는군요....
흑뱅어님의 깔끔하고 잘 정돈 된 낚시장비와 낚시하는 모습에서
잔정 많고 둥글둥글한 성격이 보입니다.^^
저에게는 꼭~ 그래주세유~ㅎㅎ
입안에 피를 머금고 남의 얼굴에 내뿜는다면
먼저 내 입이 더러워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을 저울질할 때
먼저 내가 그 저울에 달릴 것을 조심하라.
남을 상하게 하는 자는 먼저 그 자신을 상하게 된다
여기서 노시는 이유는 무었인지? 강퇴시킨 운영자에겐
어떤비난도 없이 그분만 해꾸지하시는 이유가 뭔지 궁굼합니다...
비바람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온라인에서 대립각을 세워봐야
감정만 상하고
딱히 해결방법이 없더군요.
모쪼록,
개운하게
한잔 하시고
속상한 마음 떨쳐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가입 하신것 인지요??
수양이 덜되서 포럼방에서 어느님과의 댓글로 살인하고픈
마음이 들길래 잠시 쉬다 온것입니다..
누구 모양 고자성어는 못써도 사람 마주하면 그사람 `100에60은 압니다
조과는 좋았는지요?
저번 수중전좌대사진이 자꾸 아른거립니다!ㅎ
여려분들이 한분을 너무 코너로 몰아세우시길래
이건 아니다싶어서 매번 나서게 되네요...
인상이나 말투에서 정직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조금은 다혈질 허허허
사립옹님 이글이 저는 마음에 듭니다 ^^
사는게 매사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냥 한번 웃어보시죠^^
그런다고 바뀌는건 없고
받은 스트레스에 탈모만 생기내요
남은시즌 대물하시고 행복한 출조길 되시길..
편한한 가정이 되시길^^*
편한한 가정이 되시길^^*
저는 후회하구 또 저지르고
후회하고 또 저지르는 못난이 입니다.
한번쯤 감정에 충실하게 표현하는 것도 정신건강에 이롭다구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너무 마음에 담지 마시길....
부인과 자녀와 저만의 행복을 즐깁니다.
이 글은 아는 사람만이 알것입니다.
제가 이 사이트에 발담은 것 만 해도 부끄럽습니다.
인터넷 세상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편하게 볼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은것만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생이 나오면 연락한번 주십시오 ㅎㅎ
흑벵어님 뵌적있습니다 ㅋ
통닭튀김 몇마리사오셔서 잘먹었던적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