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우리의 선뱃님들이 계십니다. 아주 옛날은 아니지만 꾼의 눈길을 멈추게 하네요.
이 소중한 사진을 어디서 구했습니까...컴맹은 퍼올릴 줄도 모르공~
아주 좋은 꾼"에 그림입니다.
저도 넷상에서 한번쯤 봄직한 자료입니다만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역시 꾼들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진지합니다.
50년대 말이나 60년대 중반까지 한강에서 견지및 얼음 낚시하는 모습 본적이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짝~~짝~~짝...
많은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귀중한 자료를 ...
감사드리면서 진심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
저또한 엉아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엉아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갯바위 낚시에 보트낚시까지 있고 잘보니 축광주걱도 비슷한 받침대도 어른 거립니다.
볼만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낚시에 남녀노소의 구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단양은 충북에 있습니다.
옛 조우와 출조길에 찍은 사진방이나 조구 사진자료실을 운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요즈음 촌로님들의 낙시모습을 찍어
자료를 맹글어 보리라 생각 했습니다
귀한사진 즐감하고 저장하고 퍼감니다
소중하고 귀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ㅎ
본 기억이 있는 장비는 대바구니(현 살림망)이네여
모양은 제가 본거는 입구가 더 작고 둥근모양에 솥뚜껑 엎어 놓은것 같은 나무로 된 모양의 뚜껑이 있었고
끈 달아서 메고 다녔는데 아마도 물속에 담궈 놓고 사용(살림망으로) 했던것 같습니다.
대나무 그대로 살린 낚싯대에 절수마다 꽂는 부분에 합사보강하여 만든것 같았구요
선조 조사님들의 낚시모습을 보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자료들입니다.
저런사진을어디서
예나 지금이나 낚시꾼은 다른게없네요
좋은 사진 잘보고갑니다
꾼의 정경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