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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자게방에 이런생각을해봅니다 · · ·

낚시참 많이했는데 · · · 이제고만할까? ㅠㅠ 올해까지만하고 그만할까 · · · · 이런생각이드는건 뭘까요 · · · ^^

에이~무슨그런생각을요~^^

일보님요~말이되는 소릴좀 하이소~^^

저는30년은더 해야됩니더~ㅎㅎ
무릇 낚시를 포함햐서 취미란것이 그렇지요.
싫어지면 못하는 것 아닐까요?
뭐~정그만두신다면 장비일괄로 줄서볼께요~ㅋㅋ
제일의 취미지만 어느정도 사이클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릴적부터 낚시를 좋와했지만 20대부터는 한번씩 쉬게 될때가 있더군요..

한번 끊으면 짧게는 몇달 길게는 몇년..

낚시가 질린다기 보다는 주위 여건의 변화등의 의한 영향이 있고요

한가지 확실한건 반드시 다시 물가를 찾는때가 온다는거죠...
다양한 낚시를 즐겨 보심이..
정신이 건강해집니다.^^
가끔 외도(?)한다 생각 하시고..
전 가끔 바다낚시, 해루질, 쭈꾸미,갑오징어낚시를
하곤 합니다.
늘 안출하시고요.
고거 안돼요!!!
예전에 제가중독성이 아주강한것(ㄷ~~~ㅂ)을 끊으려구 낚시를 시작했읍니다.
그것보다 더중독성있는것이 낚시입니다.ㅋㅋㅋ
님에 지금생각이 무었때문에 그런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걍 낚시가좋아서 시작하셨으면 잠시 쉬어가시더라도
끊지는 마세요!!!
님의조은그림 조은글 잘보구 있읍니다.
싫어지면 못하는것 진리 입니다

저의 경우는 낚시는 한번도 싫어진적은 없고

힘이든 경우는 있었습니다

굴곡진 삶을 살때 거의 2년동안 낚시를 다니지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죽기 일보직전까지 갔었습니다 ㅋ

당구,볼링,탁구 등등 이런 취미들은 몇년을 못넘기더군요

평생을 가는것 오로지 낚시 입니다
담배는 끊어도 낚시는 못끊을거같습니닼 ㅋ
파트린느 선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근데 그분이 갱진님이라 의아합니다
혹 조용해서 그런가요?

이슈방가서 다시 생각해보새요

낚시생각 날겁니다^^
쉬어 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단 월척접속은 매일 하시구요

그람 일주일도 못가실껄요!!! ^_^
주변에서 낚시를 포기하는걸 보면 거의 부인과의 불화 때문입니다

낭중에 진짜로 못 하는경우가 있으니 그런 말씀은 장가가서 하십시요^^
쉬어 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단 월척접속은 매일 하시구요

그람 일주일도 못가실껄요!!! ^_^
전ㅡ노지낚시.ㅡ유료터낚시.ㅡ내림낚시.ㅡ대물낚시ㅡ이렇게 가던데요.
낚시는 못벗어나요!ㅎ

월척을 끊어볼까
가끔 생각합니다
근데 손따로 마음따로더군요
낚시로 인하여 덧 없이 지나가는 시간을 계산 한번 해보세요

적당히 즐기게 될 겁니다^^
저도 아래글보니 여러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참.으로.. 제가 열심이 살고있는지 ...
갱진 아우님, 갑자기 또 왜 이러실까...
글쎄..고거이 참 애매하네욤^^*
벌써 갱년기 오는건 아니겠죠?..ㅎㅎ
뭘 하든간에 슬러프는 옵니다.
당분간 낚시를 떠나서 쉬시면 됩니다.
다시 낚시를 하고 싶을 때 하시면 됩니다.
한 1년쯤 지나도 낚시가 싫으면 그때 장비를....

저에게 일괄로...ㅋ


힘내세요.
예전 학생때는 고기욕심에 오토바이타고 학교도 땡땡이쳐가면서 낚시다니고 · · · 어느순간부터는 물가에가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스트레스풀고 · · · 또어느순간부터 는 넋놓고 출조했다가 시간보내고 넋놓고철수해서 집에와서 장비손질 쉴새없이하고 매번반복반복 · · · ^^ 뭐하고있나싶기도하구 ㅎ ㅎ 그렇네요 ㅎ
담배 비슷한게 낚시랍니다

끊어야지 하면서도 평생을 달고살죠^^

아시죠?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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