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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말없이 떠나더니...

오늘 출근길에 우연히 앞에가는 관광버스가 눈에 들어오네요. 근데... 근데... 근데... 어디선가 낮익은 문구가... 말없이 떠나더니 회사차린겁니까?
조용히 말없이 떠나더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보고싶다구요^^;

떼 돈 번다고 정신없을겁니다.

문어발씩 기업이라..관광말구도 엄청나게많습디다.ㅎㅎ
ㅡ..ㅡ


쌍마흉아

보구 시포효!!!~~~~~ ㅜ.ㅜ
오시것지요.
관광버스 한물갔시미다
곧 닫고 올깁니다.
쌍마면 2마력 아니겠습니까???

아직 멀리 못 가셨을검미도!!!!

얼릉 220마력 달구지님 보내서 모셔 오셔용~~

쌍마님...벌써 그립습니다!!!
오갈데 없는 분입니다..

곧 오실꺼세요ㅎ
울 동네 마산대핵교 마실 오셔따 가셨는디 ㅋ
쌍마행님 돌아오소서 ᆢ
아까비님 도 ᆢ
봉춤님도 ᆢ

목빠지것내요
모시려갑니다.

이럇~~~~~~~~~~~~~~~~~

움무우우~~~~~~~~~~~~~~~~~~~~


₩ 쌍마님께 가는데 약 40일소요 예정임미더 ^===^
WHY?
ANSWER : 가다가 저수지있으면 대담그고, 220마력 소달구지 소 여물먹여야 함.
달구지님!!!

터보하나 달아 드려욧??ㅋㅋㅋ
조만간 말 한마리 더 업그레이드 해서

삼마로 돌아오실겁니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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