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도 있군요
근처 절아래 조용한곳에 자리잡았습니다
그림 쥑이는 곳에요
찌가 묘하게? 반응하더군요
들어가서 안나오네요 그러더니 원을 그리더군요
내려려두니 끌고감니다
번개같은 챔질 먼가 확실하게 걸렸음다 근데 ......
어라 째~~~는게 음네요
ㅠㅠ 고약한냄새 돌덩어리
무려3마리나 잡았네요
즉방했네요 먼 생물채인지 ㅡ ㅡ
아침에 와보니 (차에서 푹잠)
채비가앞에 몰려 있네요 10대중 7대 채비 박살났음 ㅠ ㅠ
고기는 음네요 ㅠ ㅠ

토종어류라 살려줘야 겟져
지가 전생에 남생이 였어요
착한 남생이는 사람으로 환생 함니다
고로 전생이 남생이 였던 사람 많아요
채비 엉키게한건 용이되려는 이무기유ᆢㅎㅎ
당연히 각오하셔야죠
청거북이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하십시요
냄새가 사악함니다 ㅡ ㅡ
바늘 뺄수가음어서 두마리는 목줄만 컷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