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찜통 더위는 과속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간에 감정의 골"을 깊게 만들고
요번 일이 점점 커지면 지역 감정이 되고
패"싸움이 초래 된다는것을 정녕 모르고 계십니까?
존경하는 자연자연님" 존경하는 잠못자는 악동님"
두 분이서 직접 만나서 마무리를 하 실 생각은 없는지요?
월척 회원님들께서 두 분의 생각이 어떠 하신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아래 댓 글에 꼭 말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 분의 현명한 판단을 월척 회원 모두가 좋은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덥지만 편안한 시간 되세요!
"서로간의 싸움은 화해을 위한 시작에 불과 합니다"=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존경하는 자연자연님과 악동님!
물찬o제비 / / Hit : 4039 본문+댓글추천 : 0
대찬성입니다
제비 선배님께서 나서주신다면
저도 한쪽 깃발 잡겠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용.
(점점 더 뜨거워지는데 낚수놀이 포기하까 고민될 지경이네용)
이일에 관하여 관심 깊은분들 다같이 만납시다.
무고한 월척회원님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 마시고 다들 만나십시다.
그것도 아니면 돈안드는카카오톡이라도 어찌안될까요
찬
성
입
니
다!
대화를 하고 싶은데 전화는 안받고 자게판은 개판으로 만들고...
이일을 어찌합니까?
존경한다는 경어를 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더위에 충청도 천안에서 대구까지 갈만큼 복잡한 일이 아닙니다.
사실 저는 악동님과 원한이나 감정의 골은 없습니다.
악동님께서 초기에 간단한 답변은 피하시는 바람에 좀 시끄러울 뿐입니다.
지난 일은 일소하고 제가 악동님께 원문을 올리겠습니다.
그 곳에 악동님께서 성의 있게 말씀해 주시면 저는 더 이상 이의를 청하지 않겠습니다.
악동님만 응해주시면 복잡하게 생각하실 것 없습니다.
아무래도 정신을 집중하여 정성껏 악동님과 토론하려면 휴일 보다는 평일이 좋겠습니다.
일단 월요일로 일정을 잡아보겠습니다.
제가 악동님께 원문을 올리면 그날 중으로 편리한 시간에 들어오셔서
성의껏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굳이 이곳에서 답변을 듣고자 하는 이유는
악동님께서 공개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이고 이미 많은 월님들께서도
궁금해 하시는 문제를 저 혼자 잠깐 만나서 해결할 사안이 아니라는 생각에서입니다.
얼마 전에 전화가 왔지만 저는 네... 네... 이런 말씀만 드렸습니다.
이 문제는 전화나 만남으로 풀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월님들을 위해서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마무리를 해야
저도 떳떳하고 악동님께서 도 떳떳하실 것입니다.
물찬o제비님의 현명한 중개에 감사드립니다.
제 의견에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정말 움직임이 빠릅니다. 벌써 추종자(?)들께서 도착하셨군요.
왜 이렇게 열성들이신지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원격조정의 효과인가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그런데...두분 문제에 지역감정(?)까지는 좀 오버 가타유~
언젠가는 두분의 감정은 자게판을 진정 사랑하고 애용하는 월님들에 의해 녹아들거라 봅니다.
하지만..우려되는 부분은 패싸움입니다.
지금 보이는 쉴드에 드립치시는 魂없는 몇분이야 빙산의 일각과 같은 상징이겠고 그 반대편에서
자게의 평화를 위해 애써 감추고 있는 보이지 않은 많은 불만(?)들이 봇물 터지면...그게 좀 걱정됩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거, 구정물에 물튀기기가 싫어서 침묵하는 다수의 의견과 불만이 더 무섭습니다.
우리들이 본 진실(?)이 어느만큼이고 눈가리기 쉴드가 얼마나 오래가며 정점에서 처세가 얼마큼 어려운지를 알게 되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더워서 그런지...짜증만땅이라는거....
한번 떠나 본 자게판....이전에 크게 느꼈던 소중함이 자꾸만 맥빠지고 덜해진다는거...
오해는 세번 만나면 풀리지요
조금 시끄러울뿐이다
추종자들이 몰려온다
복날에 개가 웃을 일입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끌끌...
천안시=대구시=중간지점 대충
옥천군 정도에서 만나면 되지 않겠습니까요!
두분이 만나는 날
옆에서 시중이라도 들 수 있을련지요?
전, 누구를 옹호하고 누구를 지탄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저사람이 그런말이 통하는 사람이였으면 진작에 일이 해결되었을것입니다.
자연자연"님께서는 만 날 생각이 없다고 하시네요.
악동님의 생각은 어떠 하신지~댓 글에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저사람'은 누구이며 뭐 하자는 태도 입니까?
제발 그러지 마세요. 때를 가리고 장소를 좀 가려서 하세요.
붕어스토커도 모르고 도덕서생님도 이걸 잘 모르시는 것 같더군요.
자꾸 이러시면 악동을 지지하던 사람들도 다 돌아서게 되고 부담은 자꾸 쌓여 악동님께 가는 거지요.
때로는 이분들이 본문이나 댓글을 제대로 다 읽어보고 글을 다는건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최소한 두분이 만나서 합의하면 할말 참는 부류들과 말없이 참는 분들은
두분의 합의를 존중하여 대부분 그냥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자방에 글을 올리고 답을 하면 제일 좋기는 하겠지만,
결국 그래도 근본이 다 해결되지 못하거나 추가 의혹이 남거나 그럴수도 있을 것 같고,
자칫 청문회 처럼 될 일도 좀 걱정이네요.
여러모로 악동님은 그럴필요 없거나 왠지 그렇게 하기는 곤란한 일이라 생각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제 생각은 제시하신 방법도 유효할 것 같기는 합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습니다.
서로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상대를 죄인취급하거나 무시하는 처사에 높고 낮음이 있겠습니까?
"저사람"이 높임 말입니까, 낮춘 말입니까?
내행동이 "귀엽다"라고 어루는 자연자연님의 말씀은 높임말입니까, 낮춘 말입니까?
사람은 상대적이지요 ~
아니 극상대적입니다.
여기서 극상대적이란
"에이"라는 사람이 "비"라는 사람에게 수년간 섭섭하게 하여도
단하루만에 그빛을 갚을수 있는것이 "말"입니다.
자연자연님은 지금 이순간이 그 "말"을 해야할 순간 입니다.
비열하고 비겁하며 치사하다고 말한것에 대하여 사과를 받아내는것에 일조해 주십시오.
정확하고 정의로운 심판자가 되어 주십시오.
정성을 들여 좋아하는 사람이라 여겨 예쁘게 작성한 글입니다.
진정성을 받아주세요.
제 생각은 님의 생각은 '정의'라기 보다는 '옹호'에 가깝습니다. 악동님에 대한 옹호의 글을 정의라 표현하시면 그것도 좀 이상하지요.
악동님은 적당한 가치를 갖고있지요. 저는 그점을 충분히 인정합니다. 어느 누가 있어 낚시터에서 그 많은 쓰레기를 치우겠습니까? 그러나 제가 사는 동네에도 그런 분이 계십니다. 월척에라도 알려 칭찬을 받게하고 다 같이 적당한 가치에 대해 찬사를 보내주고 싶지만 한사코 그런일에 반대하십니다.
악동님의 가치는 그 연장선상에서 평가될 일일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이러한 문제제기는 자연자연님이 하시지 않으셨으면 또다른 누군가가 할 수도 있는 일이었습니다.
좀 지켜보니 악동님은 조금은... 문제가 있으시더군요.
때문에 이일은 자연자연님이 문제제기 하심으로 다른 분들의 문제제기를 모두 틀어 막은 형국에 있습니다.
그럼으로 적당한 반론과 안티의 또다른 안티를 동반하며 그럭저럭 끌여가는 모양새 이고요.
제비님은 이렇게 자꾸 가는 것이 우러님들 모두에게 유익하지 않다고 생각하시어 이런 제의를 어렵게 하시는 것이고요.
그렇다면 큰 맥락에 동의하면 댓글을 모임성사에 모아가야 하는 대목이었을 겁니다.
댓글들을 살펴보면 자연자연님이 월요일은 된다 하였는데, 제안자인 제비님이 자연님의 의미를 안되는 것으로 전제하고 악동님의 반응을 붇고 있지요.
이런것을 지적ㅎ여 두부의 모임이 성사되도록 했어여 할 일로 저는 생각됩니다.
글이 자연자연님의 적대적 감정만 남아 제가 보기에는 좀 안스럽습니다. 그러시지 말았으며 좋겠다는 의미가 제 생각의 중심입니다.
기분나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도덕님은 심판자 중 한사람을 당사자로 끌어들리는 수준의 자극적인 글을 올리고 계신다는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도덕서생 저분 왜 이러시나? 본질을 잘 모르시는 건가? 내가 한번 악동님 문제에 대해 참았던 글을 써볼까? 이런 생각이 들도록 하고 있다는 겁니다.
좀 참으세요. 남들은 모를거라 생각하시지 마시고 이렇게 믿으세요.
남들도 다 압니다, 다만 말안하고 있을 뿐이지요.
"제 간단한 질문은 잠못자는악동님 자신의 포인트와 추천에 관하여
이중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명쾌한 해명(?)을 바라는 것입니다"
"포인트"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많은 분들이 축하와 본인의 포인트에 대해서 올리신 글들을 봤습니다.
인간이란 완벽하지 못함은 누구나 스스로가 아는 사실이며,
특히, 감정이 들어 갈수 있는 부분에서는
이런 마음에서 올린글,
저런 마음에 올린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생각의 시간을 두고 (?)없이 악동님이 자게방에 진심어린 입장표명의 글로
다수 회원님들과 자게방의 발전적인 모습을 위해 모든 것을 끝내는 것이 어떨런지요?
자게방에서의 일은 방에서 해결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보탭니다.
주제넘게 저의 의견을 올립니다.
아무리 잛은글이라 하더라도 사람은 느낌이란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과는 다른것이고 오해도 쉽게 풀려 나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님의 생각은 '정의'라기 보다는 '옹호'에 가깝습니다. 악동님에 대한 옹호의 글을 정의라 표현하시면 그것도 좀 이상하지요.
제생각과 님의 생각이 다르니 제생각이 왜, 어찌하여 정의가 아니고 옹호인지와 제가 악동님을 개인적으로 좋아할거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에 관하여 되묻고 싶습니다.
악동님은 적당한 가치를 갖고있지요. 저는 그점을 충분히 인정합니다. 어느 누가 있어 낚시터에서 그 많은 쓰레기를 치우겠습니까? 그러나 제가 사는 동네에도 그런 분이 계십니다. 월척에라도 알려 칭찬을 받게하고 다 같이 적당한 가치에 대해 찬사를 보내주고 싶지만 한사코 그런일에 반대하십니다.
악동님은 적당한 가치를 가지고 계신것이 아니라 매우 훌륭한 가치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인간이기 때문에 성품에 대하여 완벽할수는 없습니다.
님께서 사시는 동네에 그런 훌륭한 분이 계신다면 월척에 알려 후배들에게 배울점을 만들어 주시는것도 좋은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시고 안하시고는 자유입니다.
악동님의 가치는 그 연장선상에서 평가될 일일 것입니다.
악동님의 선행의 가치를 자랑하는 보이기위한 이중인격자라고 생각하시는 사고가 이해가 안됩니다.
근본적으로 이러한 문제제기는 자연자연님이 하시지 않으셨으면 또다른 누군가가 할 수도 있는 일이었습니다.
좀 지켜보니 악동님은 조금은... 문제가 있으시더군요.
때문에 이일은 자연자연님이 문제제기 하심으로 다른 분들의 문제제기를 모두 틀어 막은 형국에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이 왜 자유게시판입니까? 틀어 막지도 말고 혼자 나서서 독재를 하여서도 안됩니다.
그것이 자유의 본질입니다.
그럼으로 적당한 반론과 안티의 또다른 안티를 동반하며 그럭저럭 끌여가는 모양새 이고요.
그적당한 반론이 아니라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뿐이지 맘속에는 쌍욕이 가득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그럭저럭 이끌고 가시는것이 아니라 폭행과 자유배반을 하고 계십니다.
제비님은 이렇게 자꾸 가는 것이 우러님들 모두에게 유익하지 않다고 생각하시어 이런 제의를 어렵게 하시는 것이고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큰 맥락에 동의하면 댓글을 모임성사에 모아가야 하는 대목이었을 겁니다.
댓글들을 살펴보면 자연자연님이 월요일은 된다 하였는데, 제안자인 제비님이 자연님의 의미를 안되는 것으로 전제하고 악동님의 반응을 붇고 있지요.
자연자연님이 월요일 된다 하신것은 댓글에대한 답변을 월요일에 해주신다는것인듯 합니다, 결코 만남은 거부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모르죠 그간 제비님께서 쪽지를 보내서 만나실 의사가 없다고 답장을 받았을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이런것을 지적ㅎ여 두부의 모임이 성사되도록 했어여 할 일로 저는 생각됩니다.
불가능 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자연자연님의 적대적 감정만 남아 제가 보기에는 좀 안스럽습니다. 그러시지 말았으며 좋겠다는 의미가 제 생각의 중심입니다.
기분나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기분나쁜 글이 아닌데 기분이 나쁠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저의 진심인 "중립적 정의감"과 어떠한 경우에도 인연의 끈만은 끈어내지 않는 옳바른 습성도 알아주십시오.
그리고 도덕님은 심판자 중 한사람을 당사자로 끌어들리는 수준의 자극적인 글을 올리고 계신다는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도덕서생 저분 왜 이러시나? 본질을 잘 모르시는 건가? 내가 한번 악동님 문제에 대해 참았던 글을 써볼까? 이런 생각이 들도록 하고 있다는 겁니다.
네 맞습니다. 주제넘게 유도를 한점 사과드립니다. 파트린느님의 생각을 알아야 좋은말씀에 감사하고 나쁜말씀이 있으면 좋은길에 대하여 조심성있는 권유도 해드릴수 있다고 생각헸습니다.
좀 참으세요. 남들은 모를거라 생각하시지 마시고 이렇게 믿으세요.
남들도 다 압니다, 다만 말안하고 있을 뿐이지요.
무엇을 다알고 있다는 겁니까? 무엇을요?
정의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는 겁니까?
참아야 할쪽은 자연자연님이시죠.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참으면 일이 해결되지만, 맞고 있는 사람이 참아봐야 죽기밖에 더하겠습니까?
좀 미얀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부정확 한것도 보이고요. 그리고 왜 내글을 분해해서 결과적으로 자연자연님 얘길해요? 그냥 하세요.
밴드민턴이 밀리네요. 배드민턴 봐야되요.
좀 이따가 하시자구요. 서생님도 배드민턴 보고 하시자구요.
서생님은 고도의 악동님 안티는 아니신지 여쭈고 싶네요...
그리고 제 댓글이 별로 필요치 않게 된 느낌도 있고요.
원글의 의미가 손상되지 않도록 댓글을 달아야 하는데 제 글로 의미가 상해 혼돈을 드렸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서로 서로 마음 푸시고요!
제비가 잘 못 이해 했는지는 모르지만요.
자연자연님"께서는 서로간에 만나는 것이 아니라
댓글에는 주말에 토론"보다 평일에 특히 월요일에
원문을 작성하여 이곳에서 토론 하자는 글"같은데요.
저가 잘 못 이해 했으면 용서와 댓 글 수정을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자연자연님=죄송 하지만 다시 한번 더 답변 부탁드립니다.
죄송 합니다!
올림픽 경기가 소강상태군요.
잠시 들어와 악동님 답변을 보려 했는데.
악동님의 빈 메아리만 있습니다.
도덕서생님의 원맨쇼는 구경만 하셔야 되는데
좋은 말씀 해주신 파트린느님만 잠시, 괴로움을 느끼신 것 같습니다.
도덕서생의 수준이 그 정도인 인데 누가 말려서 되겠습니까?
그리고 물찬o제비님의 추가 질문에
저 위에 있는 제 댓글의 일부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굳이 이곳에서 답변을 듣고자 하는 이유는
악동님께서 공개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이고 이미 많은 월님들께서도
궁금해 하시는 문제를 저 혼자 잠깐 만나서 해결할 사안이 아니라는 생각에서입니다.
얼마 전에 전화가 왔지만 저는 네... 네... 이런 말씀만 드렸습니다.
이 문제는 전화나 만남으로 풀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월님들을 위해서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마무리를 해야
저도 떳떳하고 악동님께서 도 떳떳하실 것입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절대로 제비님께 하는 말 아닙니다)
낚시 하고
조금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이제사 글을 봅니다
자연자연님과 중간지점에서 만나서 식사 한그릇 했으면 합니다
맛난거 드시고 오해는 시원하게 풀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