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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회원님들..

참 요즘 경기는 최악이고 지난 일년간 88만의 개인사업자가 폐업을 했다합니다. 실업율도 해결될기미가 안보이고 가계부채가 조조조를.. 파산 개인워크아웃 개인회생 신청자가 넘쳐난답니다. 툭하면 뛰어내리고 목매달고 툭하면 찌르고 조르고 죽이고 저 또한 주변이 시끄럽고 안좋은 소식은 줄줄이 비엔나로 내귓가를 괴롭히고 한고비 한고비 살얼음판을 걷는듯한 요즈음이네요. 내 가장좋아하는 취미. 낚시.. 아프고 어지럽고 찌르는듯한 고통을 달랠 수있는 내 쉴곳.. 물가.. 물가로 못나가는 아쉬움을 달래러 월척지로.. 잠시 아픈머리를 식히러 월척지로.. . . . 존경해마지않는 월척 선배님 후배님. 어쩌면..말이죠.. 참.. 별것도 아닌걸로 시쳇말로 같잖은일로 문자써가며 공자왈해가며 서로간에 감정상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 죽을만큼 힘든일이 내 친구에게도.. 내 가족에게도.. 곧 나에게도 닥칠지도 몰라요. ^^ 남의 얘기가 내 얘기가 될지도 몰라요 ^^ 힘빼지 마세요. ^^ 내친구 내가족을 위해 나를 위해 아껴두세요.^^

맞습니다. 좋은말씀 가슴에 담아두고 갑니다
경기가 내리막 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곤두박 칠겁니다
15년 장사에 다들 불황인때도 상승세였는데 2년전부터 보합을 거쳐 하강세 입니다
심각하네요
맞는 말씀 입니다
그러게말입니다
티끌같은 일들에 뭔 생각을 그리 들 응용 하시는지ㅎㅎㅎ
제작자님 혹시 경산에 계시나요?
아 혹시 제작자님 직업이 무엇인지 궁금해서요

조각을 업으로 하시는지요?
손끝 스쳐간게 스무남가지 됩미더ㅎㅎ
그중 하나가 목공예강사를 소싯적에 지나간 것 같심다~^^
한점님 죄송합니다.. 사적인 글을 쓰버렸네요~
취미로 만난 이곳도 ᆢ

맘이 답답한 밤 입니다
아 그러셨군요 작품 볼때마다 감탄했습니다
업이시면 배워보고싶어 물어봤습니다
참 멋찌십니다 시간되시면 수강생 하나 키워주셔요
ㅎㅎ
제가 스마트 폰이라 쪽지가 안되네요
한점님 죄송합니다ㅠ
제작자님 탈모총장님 별 별 별 별 별 별 별 말씀을..

댓글 많이달리고 좋은데요 ㅋㅋ
제자자 선배님^^
사적인 말씀은 과메기에 탁배기잔
부딪히면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ㅎ
텨€€€€€€€€€€€€
둔자님..

시시때때로 엿장수맘대로 떨어지는 정부와 한심한 통신사 정책에, 과열된 시장진입에, 매스컴의 갠세이에, 온라인 시장의 활성화등으로 업종이 살짝 냉장고라 들었습니다.

안 그런곳이 있나요? 저흰 냉동실을 넘어 빙하기 입니다ㅋ@^^

그래도 와중에 장비 계속 늘어나느걸보면 엄살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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