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심장이 쿵쾅쿵쾅 뜁니다.
쿵쾅 쿵쾅 쿵쾅......
꼭 좋은 사랑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

화이팅~~~~ 사랑은 쟁취하는겁니다~~~ㅋㅋㅋ

ㅎ 좋겠습니다 꼭 ~ 성공하십시요

부들속4짜님 사랑은 쟁취 하는것입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사랑~~~~~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단어죠?
그런 감정이 살아 있을 때 소중하게 관리를 하셔야합니다. 잃어버리지 않게...
꼭 소중한 사랑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띠동갑 이시네요~

잘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ㅋ

헐 축하 드려요 ^^ 제 친구넘 보는거 같으네요 화이팅 하십쇼

아자자자자자자

화이팅!!

부들아 축하혀~~

누군가를 좋아 한다는거 자체가 행복한 일이지...

잘 될때 까지 절대 찌는 선물하지 말길 부탁한다...

그럼 화이팅~~

사랑은 사랑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지금 행복하시죠???

그럼 끝까지 노력하셔서 그 행복을 지키시기 바랍니다..화이팅~~!!!!

빨리 잊으시고 적당한 인연 찻으시기 바랍니다.

너무 꿈속에서 사시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열심히 운동하시고
돈 많이 벌어야합니다.
운동으로 나이차를 극복하기위한 지구력(?)을 키우시고
절대 님앞에서 과거 이야긴 금물입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빌어봅니다. 화이~~~~~티디팅팅!!!!!^^

아래는 퍼온글입니다.

"심리학적으로 권태롭고 자신감이 부족할수록 무의식적으로 논란을 만들고 그 갈등을 즐기다고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힘과 존재감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흔히 겉으로는 정의나 공공의 이익을
내세우지만 실제는 무의식속에서 자기자신을 위해 논쟁을 하는 사람입니다.

반면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자기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오히려 평온함과 조화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또 그런 사람들이 타인에 대해서도 진정한 관심과 신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정의와 인권에도
참다운 헌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월척에서 혹은 사회생활에서 자신이 타인들과 자주 부딪힌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면 그건 내 생각이
남들보다 더 옳고, 내가 세상을 잘 알아서가 아니라,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자기 중심적이고
권태로운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 일수 있다고 한번쯤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들르는 싸이트 쥔장님의 글이 마음에 너무 들어 허락도 없이 옮겨봅니다.
한강에서의 낚시는 붕어보다 잡어의 조황이 더 많았던 것을 떠올려 봅니다.
그래도 물이 넓어서 월척이 좋은 곳 아닌지요.

그리고 부들님 잘 되시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33살에 21살 아가씨와 결혼한 제 후배

지금 자식 4명놓고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ㅎ

지금 진행중이신 사랑이 좋은 결실로 맺어지길 바랍니다.

설레이는 감정, 축하드리구요

장가 가실 나이 되셨으니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당분간 낚시도 접고 아가씨께 후회없는 사랑 하십시요~~!!

조만간 좋은 소식 기대할께요....

부들님 멋지십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만, 사랑이란 공유하는 것 이랍니다...

상대방에 기쁨도, 슬픔도 모두 내것과 같습니다...

조금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분에게 마음을 열어주시는게 중요하지 싶습니다...

아름다운 결실로 맺어지시기를 기원드릴게요...화이팅!!!

이런말이 잇다더군요

띠동갑은

궁합도 안본다구,,,ㅎㅎㅎ

행복하시겟습니다,,,^^

당장 낚시 끊어.

만드는것은 하는 일이니깐 할수 없고.

사랑할려면 목슴 걸고 하면 돼.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

전화 하지.

와우~ 멋진 만남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그 여자분을 사랑하는 맘으로 용기내어 쭉~가십시요.
화이팅입니다~

허~
산속 대물터 찿으셨네요!

대 펴시고
뜰채 준비하시고
온갓 미끼로 꼬드기시면...

그 대물잡으시길...

잡은 고기는 밥 안줘도 되~유
이참에 있는 미끼 다 주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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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사랑하세요~

당분간 낚시 끊고 혼신에힘을다해

연애활동에 올인하세요~

그래야만됩니다~~~

화이팅~!!!

23명의 댓글중 나 하나만 반대로군요. ㅋㅋㅋㅋ
좋은의견 바라고 글을 썻다면 당연히 반대의견도 감당해야 할터 !!!.

여기 축하 의견달은 많은분들은 과연
내 딸래미가 대학교 알바갔는데 35된 총각이 대시한다면
그걸 축하할 부모들인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사랑이란것이
처음만나서 번개불이 꽝 칠수도 있지만
이제 만난지 10일정도 지난것인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할정도인지.

좀지나면 대학갈 내 딸
걱정됩니다.

용기있는 자만이 행복을 누릴수 있습니다..
열시미 마음을 전해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겠지요

국수먹을 소식만 기다려보렵니다^^

사랑엔 국경도 없다는데......

토종으로 대물상면하셨네요 존 인연만드세요...^^

아 재밋네요.

한동안 낚시좀 그만 하셔야 겠는데요.

대딩이면 아직 한참 철모르고 본인이 그리는 세상의 주인공일텐데, 가끔 벅차겠어요.

부러버라 ㅋ

아무래도 역경을 헤쳐 나가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사랑은 소중하고 무엇보다도 그힘을 이길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