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10분거리. 굳이장대가필요없어 부담이적다. 8치에서 허리급까지 마리수가능하다. 찌를멋지게올린다. 언제나 독탕이다. 낚시하는사람없음. 단점. 모기가많타. 4짜가안나온다. 둘이선힘든곳이다. 외롭다. 한사람이 밑에앉으면 윗쪽앉은사람은 거의꽝이다. 밑에서고기가올라오기때문에 밑에사람이다잡음 ㅎㅎ. 결론. 혼자다잡을려고 처남버리고 혼자옴. 지금 내가낚시간줄도모름 ㅎㅎ
진즉 알아놨어야
밑에 쪽 자리가 비엇다구 할텐데 ㅋ
전화왔심더.
조심 하십쇼.
한번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