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분들게 인사부터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좌대낚시를 하시면서 왜 그냥 물에다가 소변을 볼까여 화장실이 없는 것도 아닌데 바로 옆에 화장실을 두고도 사람이 보던 말던 물에다가 그냥 소변을 보는지 정말 알수없네요 가족동반 낚시 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아이들도 다 쳐다 보는데도 소변보는 분들 이해를 정말 못하겠어요
그냥 사람같이 생긴 짐승이라고 생각하십시요~~
아무데나 끄네놓구 그런사람들 종종 있드랍니다.
Ge자식들..
저수지 수온을 올리기위해
물에다 소변을 보나봅니다
그런사람은 붕어가 튀어올라
고치를 확 ᆞ물어야 하는데........!
아주 자기것박에 모르는 남에것은 그져 부찡깽이로 휘졋어버리는......
평생 못고치는 아주 불치에병을 알고있는 분류입니다.
내 주위에도 그런분 한사람있는데요.
수십년간 옆에서 잔소리를해도 안돼는 인간입니다.
쉽게 말해서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야기하면 무어라 하는지 아세요?
야~우리가 길가에 쓰레기 안버리면 청소부아저씨들 밥줄떨어진다.
요카는 사람입니다~ㅋㅋ
그사람에 인격입니다.
웃고갑니다.사람같이생긴 짐승..ㅎ
고런것들 대부분 조~~오~~~ㅅ~~~만 할껀디 감히 어디써.
전 절대 그런짓 안합니다.
전 남을 배려할 줄 압니다.
"내꺼 보고 기절하는 그런짓 할 사람 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