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 단차시 의자 착석

뒷다리는 깊숙히 넣어두고, 

앞다리는 적당한 높이로 조절 

마지막 작업의자는 조절불가

체어맨은 시트가 단단하고 두께가있어  

오금높이에 맞춰보면 앞다리가 많이 들어가 

압쪽으로 약간 기우러지게 셋팅 됨. 

허벅지를 편하게하면 발바닥이 좌대에서 뜸  

섬알미늄 시트가 얇아 의자시트를 수평으로

맞출수있어 허벅지 편하고, 발바닥도 좌대에 

잘안착? 됨 

다만 쿠션이 없어 장시간 사용시 엉덩이 베김

섬프리미엄 시트를 수평에 가깝게 맞출수있고. 

쿠션말랑하고 오금위 허벅지 부위만

쿠션 보강되어 체어맨보다 편하게 착석가능 

발바닥또한 좌대에 안착. 

다만 시트가 앞으로 아주조금 기울다보니 

장시간 착석시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여 줘야할듯 

작업의자 시트높이 쿠션 발바닥이 좌대 안착등

제게 딱 맞춤한것처럼 편함 

다만 등받침이 낮고 팔걸이가없어

머리를 뒤로 기댈 수 없으며.

팔걸이가 없기에 팔장만 끼고있어야함.  

네개의 의자중 다리의 편함은

작업의자>섬알미늄>섬프리>체어맨 순이나

착좌감 등받이 팔걸이등 모든걸 감안했읉

낚시의 여건상 섬알미늄이  

제게 가장 많은 횟수의 초이스를 받겠네요 ㅎ

다리가 좀더 길었다면 ㅡ,.ㅡ;; 

-ps  작업의자는  예전에 "돌빡붕어"님께서 

좌대에 탠트 조합시  거북목 방지로 알려주심 

좌대 탠트조합에 몆차례 사용해보니 

양반다리의 불편함도 없고 괞찬았습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