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벌
향수 / 김인덕
내가 죄를 지엇습니다
내가 화를 돋구었습니다
마음의 넓음은 죄와 화를
받을수도 줄수도 있는
이치조화라고 봅니다
신이 아닌 다음에야
정과 유머로만 살수가 있으리오
밟히고 처절하게 찢어져도
목숨만 남아 있다면
당신께 미소를 드리리다
이것이 바로 당신께 사랑을 얻고
내가 당신께 사랑을 주는 방법입니다
어젯밤에 자다가 마눌님께 수도없이 밟혔습니다.
이유인즉, 코고는 소리 때문에 아기가 자꾸 울어서
잠을 못잤다는겁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잘못했습니다 ㅜ.ㅡ;;
죄인
향수™ / / Hit : 2547 본문+댓글추천 : 0
잘못했으면 벌을받아야죠~
무릅꿇으세요~^^
낙수안갑니까~^^
미소는 가만히 있었슴돠~~
나중에 더큰 죄인이 됩니다.
그냥 두들기는대로 밟혀 지내십시요.^^
나중에 더큰 복을 돌아 올겁니더.
향수 짙은 얼굴함 뵈어야 하는데
으악 !
좋은 생각을님 너무 하십니다 ㅜ.ㅡ;;
미소형님도 밟히면 웃으시나요? ㅎㅎ
아직 뽀붕형님과 동출을 못해봤네요
올가을엔 꼭 한번 같이 낚시하고 싶습니다~
싸랑해유 ~ 우 ~~~
직접 보셔야 할것인디...
등뼈다구 안뿌러지게 참으로 잘 밟어유 ~ ㅜ.ㅡ
애들 몸부림에 피하다 피하다
나중에는 구석벽에 쳐박혀 새우잠자고 있습니다..
겪어 이겨 내셔야 됩니다...화이팅...
월척의 죄인은 이제 두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중죄인 아까비
경죄인 향수선배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