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나도 가고싶은데 ~~
나도 아직도 못가봤는데 ~~~~~
이늠에시키가 지 고모들 잘둔덕에 여기 저기 잘놀러 다닙니다 ..
덕분에 주말에 마눌님이 매장 문열고 전 딸래미 데리고 병원도가야되고 ~~ 공항에 데려다 주고 와야되고 ~
큰일입니다 ~ 울 딸래미 아직 기저귀 차는데 ~ 살면서 지금까지 기저귀 갈아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ㅜㅜ
우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걱정입니다 ~~~~~
마눌님하고 딸래미도 다 제주도 보내버리고 편안하게 혼자 지내고 싶기는한데 ~
일이 너무 바빠서 불가능하네여 쩝 ..
주말에 아들놈이 제주도 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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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기저귀 갈고 뒤로 던지면 쓰레기통으로 쏙 들어가요....
대단하지요? ㅜㅜ
저는 얼마전까지 아들녀석 기저귀 갈다가 가끔 떵을 찍어도 먹었어유~~마눌님이 이상없나 확인하라해서..ㅡㅡ;;
흐미 요늠에 마누라가 니한번 당해봐라 하고
작심한거 같아유 공항데려다주고 시골로
바로 토껴야 할라나 ㅜㅜ 마눌님이야
버스타고 오던가 말던가 킁..
요즘은 애기 아빠도 귀저기 다 갈아야 할줄 알아야 합니데이~~
저도 늦게 애기를 봐서 열심히 귀저기 갈아주고 있습니더 ㅋㅋㅋ
귀저기는예~~~ 물티슈만 있으면 쉽습니데이 ㅋㅋ
누구나 할수있는것입니다.
젊은분이 아직 딸아이 귀저기 못간다카모 남사 스러운 일입니다.^^*
늙은 할배도 손주녀석들 귀저귀 갈아줍니다.^^*
저만 나뿐넘이네유 ~~~ 에휴 ~~~~
딸래미도 좀만 있음 기저귀 뗄거 같아요 ~ ㅎㅎ
지마눌님은 낼모래
프랑스가유.......15박16일.
좋댑니다.........ㅎㅎ.
그저 던이나 많이 놓고 가라할랍니다.
에휴.......자꾸 쪼그라드는 제모습........ㅠㅠ
와 올해들어서 최고의 염장이네요 ~~~
미리 말점 해주셨으면 ~~ 울 마눌님도 어케해서든지 제주도 보내는건디 ~~
고럼 우리는 골붕선배님 낚시차 빌리가꼬요 ~~ 물가에가서 밤에 낚시하고 아침에 출근하고 ~
퇴근도 낚시터로가고 ~~ 흐미 상상만해도 얼마나 좋아유 ~~~ ^^
암튼 최고의 염장이네유 ㅜㅜ
거시기님은 집에서 두꺼비 따놓고 파리 잡으시면~~~♬♬♬
동낙왕님 여기 누워봐요 내가 갈아드릴데니
잘기억 하셨다가 꼭 따라해봐유.울면 엉덩이에
멤매 합니다 뚜욱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