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낚시중에 물끓이고 사발면 먹는것도 사실 귀찮아요..ㅎ
커피 자판기도 좋고..
아침에 주인장이 큰 주전자에 커피타서 낚시터 한바퀴 도는곳도 좋고요..
식당이라도 있는곳은 , 맛을 떠나서
편하게 끼니가 해결되니 좋더군요.
마눌님 동출때도..족발.보쌈.김치찌게
..포장하고, 집에서 김치. 밥정도 도시락에 담아갑니다.사발면은 비상용 국물..
그리고..무엇보다도..화장실..
화장실 더러운 낚시터는..많이 꺼려집니다..
앞으로..경기 충청권 까지는 일반 노지 낚시가 점점 제약이 많이 생길거 같네요..
낚시터 쓰레기의 대부분이 먹고 싸는 문제로 인해 발생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서비스,친철,시설,환경...등등
본인 마음에 안드시면 안가면 됩니다.
다 별로여도 손맛보러 가는분들은 다 갑니다.
개인 취향 아니겠습니까?
전 잘 안갑니다.
취향이 아니라서
가끔 접대 낚시 년 2~3회 댕깁니다.
주인장이 갑질하면 안가면 그만이고 다른곳 도 많으니 ㅎㅎ 주인이 갑질이 아니라 낚시꾼이 갑질하면 되요...ㅎㅎ
커피 자판기도 좋고..
아침에 주인장이 큰 주전자에 커피타서 낚시터 한바퀴 도는곳도 좋고요..
식당이라도 있는곳은 , 맛을 떠나서
편하게 끼니가 해결되니 좋더군요.
마눌님 동출때도..족발.보쌈.김치찌게
..포장하고, 집에서 김치. 밥정도 도시락에 담아갑니다.사발면은 비상용 국물..
그리고..무엇보다도..화장실..
화장실 더러운 낚시터는..많이 꺼려집니다..
앞으로..경기 충청권 까지는 일반 노지 낚시가 점점 제약이 많이 생길거 같네요..
낚시터 쓰레기의 대부분이 먹고 싸는 문제로 인해 발생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