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의 빨간숫자 공휴일, 대채휴무, 연차, 월차, 만근수당, 오전근무, 이거 다 뭔지 당췌 모르겟는데요 ㅋㅋ 그저.. 일요일 쉬고, 추석 설 쉰다는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란 달력 두개 만들어야합니다. 법인사업장 및 공무원들 달력이랑, 공휴일따위 없이 근무하는 많은 노동자분들꺼..
그때 당시에는 주6일제에 52시간이 시행되기도 전이라서 저희도 월부터 금까지 12시간씩 근무하고 토욜이도 오전 일요일은 특근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15년이 넘게 흐른 지금은 주5일제에 52시간도 많이 일하는것처럼 느껴지니 사람은 적응이 빠른거 같습니다.
이제 4일제 얘기가 나오는거 보면 먼지 않는 언제가는 정착하리라 생각됩니다
주5일제는 그저 희망사항 입니다.,,,
주 5일이 체계가 잡힌 저희 업체의 경우는
4일로 바뀌면 거래처(소매업)들이 상당히
불편할듯 합니다. 시간을 두고 조금씩 바꾸어
나가면 안돼진 않겠죠.
개인적으로는 주 5일근무 한게 20년이 넘어서
이상태로도 휴식, 영업 모두 충분합니다.
신혼여행 끝나면 또 시작인데....
일주일 놀았으니 일도 밀려으니....
당근 야근이네....
신혼인데....
전화안오고..집중할수 있는날..
입장에서...
나만
주 4일 이면 좋겠네요.
이럴떄면 작고하신 왕회장님 말씀이 생각 나지요
해 보기는 했어?!!!
하여간 반대를 위한 반대가 일상화된거 같구만~~~ㅠㅠ
적게 받는곳은 더 힘들어지겠죠
그분들은 2잡은 필수가되고
자영업자도 곳에 따라 좋은곳도 나쁜곳도 있겠죠.
하루 쉬고
일주일 일혀고
일주일 쉬고
아니면 주 삼일 일혀는 거로.
같습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15년이 넘게 흐른 지금은 주5일제에 52시간도 많이 일하는것처럼 느껴지니 사람은 적응이 빠른거 같습니다.
이제 4일제 얘기가 나오는거 보면 먼지 않는 언제가는 정착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