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잠시 잔머릴 굴렸지요
얼른 귀가시키고 낚시갈요량으로 방법을 모색 하던중
또 다시 통증을 호소 해 오네요
모사람이 그러던데
출산의 고통보다 심한게 요로 결석이라네요
참으로 제가 어리석기 한량이 없씁니다
우야믄 틈만 보이면 낚시갈생각을 하니 내 자신이 어처구니 없기만 합니다
지금도 5분대기중
월님들 낚시도 좋지만 누라께 잘 하시리라 믿지만 잘해드리세요
좋은밤 되세요
요로 결석은 꼭 꽤병 같습니다.?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없이 아픕니다.
허지만 진통제 먹고 한심 자고나면 니 언제 아파노 합니다.
한 30년 전에 밤에 각중에 통중이 와서 밤새 병원 몆군데 들러서 겨우 종합 병원에 가보니 밤새
검사 한다고 시달리고 아침에 담당 의사가 와서 요로 결석 판정 받고 진통제 맞고 한숨 자고나니 오후에 수술 받자고 하네요.
집사람 이불 가지로 갔다 오더니 마 퇴원 하자고 하네요.
그 이후 여태것 아파 본일이 없습니다.ㅎㅎㅎ
아파뒤지는 줄 알고 새벽 4시경 제가 차몰고 병원에 갔습니다. 근데 병원앞에 가니 말짱합니다. 그냥 왔습니다. 집에와서 조금있으니 정말이지 이고통 누가알리요. 또 몰았습니다. 병원에 가니 요로결석이라합니다. 마눌님이 그리 미울 때는 처음이었습니다. 응급실에서 진통제 한방맞고 그냥나왔습니다. 아파본사람만이 이고통압니다. 사랑해주세요
보트 낚시 댕기면 좋을거 같은 생각이 먼저 드는건 ^^;;;
퀘유를 먼저 빌어 드려야 하는데
머시기만 보이네요
용서 하소서 ㅎㅎ
뭐 어차피 꽝일텐데 아쉬워 마세요. ^^"
그럴때는 또 옆을 지켜야조^^
언능 쾌차하시길
인제괜찬아젼나요..?
오늘은낚시절대로가시면안됩니다
내일도요
담주에가시고..요번주는
집에서봉사하시길...
병원가니 진통제 외엔 약이 없다라고 하는데 의사 멱살잡은건 첨이었네요-_-;
집에갈때 맥주와 수박 사가지고 먹으란 기억이 납니다..
빠른 쾌유 기원드립니다.
근데 그것때문에 입원했다가 십이지장궤양에 위염까지 발경하게 되었지요...
그 병...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낚시하다가 전 병원에 실려왔었습니다.ㅎㅎㅎ
저도 걸려봤는데 답없는 고통이더군요
이번주 만큼은 휴낚하시고 집에서 잘 보좌해드리세요~
대백회때도 고생만 하셨는데~ 납회때 뵙겠습니다.
빠른 쾌유 빕니다.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없이 아픕니다.
허지만 진통제 먹고 한심 자고나면 니 언제 아파노 합니다.
한 30년 전에 밤에 각중에 통중이 와서 밤새 병원 몆군데 들러서 겨우 종합 병원에 가보니 밤새
검사 한다고 시달리고 아침에 담당 의사가 와서 요로 결석 판정 받고 진통제 맞고 한숨 자고나니 오후에 수술 받자고 하네요.
집사람 이불 가지로 갔다 오더니 마 퇴원 하자고 하네요.
그 이후 여태것 아파 본일이 없습니다.ㅎㅎㅎ
앞으로 일년동안 낚수금지!!!
겨울에 낚수대 참기름 칠 잘 해 놓으세용!
지금 무릎팍 꿇고 있는거 맞지?
도가니 뽀사지도록 꿇고 있으래이~~~~~~~~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사무실 직원중에 하나도 결석때문에 병원다녀오고
음료수를 계속 마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