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올해 초봄에 "음성"삼성지에서의 짧은 만남... 잊지 않으시고 보기에서 아까운 수제찌를 "5치특수전부대"원과 나눠쓰라고 보내주심에 부대원을 대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꾸~~벅!!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저걸로 찌올림을 한번 봐야되는데 말입니다 ^^
저걸 어떻게 물에 담금니까......
붕어들도 호강 하겠습니다^^
아까는 괜찮았는디~~~
우째 아랫배가 살살 아파오노~
아이구 배야~~~~~~~~~~~~~~~~~~^)^*
죽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배가아프지만.
집에 찌택배 도착했다네요 ㅎㅎ
소화했습니다 ㅋㅋㅋ
권형님인기는....역시...ㅠㅠ
잔잔하면서도 진한 향내음이 깊게 베인 꽃은 항상 나비가 날아드는법이란걸...
역시^^
권형님의 성품이 여기서 나타나네영 ^^
몸통까지 쭈욱 올리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걸루 반드시 큰넘 걸어내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최고의 명품찌로써 자리하실거 같습니다.
저도 미리 사재기를 해야겠시유~*^^*
아띠~ 근데 남도팀...5치부대...그랸디 왜? 울 누버이써부대는 안주는거래유~~ㅠㅠ
우선 부대장님 한개....
그리고 자기거 한개......
교관님 한개..........
그리고 또 자기거 한개...
파하사님 한개..........
그리고 또 자기거 한개...
어~~ 이상하다.....F병장께 없네......야....F병장.....다음에 선물 들어오면 나눠줄께...이번에는 빠져라.....
기다려보시라니깐요~~
그러게 어제 댓글을
잘~ 읽어보셨어야죠 ^^
5치부대원=염장부대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