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요일 아침입니다
제가 회원님들의 이아침의 기분을 망칠가봐 조심스럽지만 저의 호해는 풀어야 될것같아 올립니다
어제 제가 몸건강이 점점 않좋아져서 낙시짐을 정리하다 사용하지않는찌 몇개를 발견하고
중고시장에 내놓았읍니다
다른 사이트에는 일괄로 50%해서 5만원에 내놓고 생각하니 이사이트는 가입한지 얼마안되지만 정도들고
댓글달고 제글에 댓글보며 선후배님들의 정이느껴져서 이곳장터에 가격은 제시하지 안고 족지로 받겠다고
올렸습니다 그리고 옆동네에 사는 손주놈이와서 컴게임한다고해 티브이보다 자고 아침에 일러나서 컴켜보니
이곳중고 장터가 날리가 났네요
제가 아주불량한 장사군이돼서 경매올린것처럼 그쪽사이트에는 5만원에 올리고 이쪽은 가격제시도 않고 올려
완전히 악덕으로 몰아 비싸면 안사면그만이고 할얘기 있으먼 본인에게 족지나 전화하면 될일이지
윗사람이 뭐라하니 완전히 돌던지기 하는것인지 화도 나고 어이도 없고 어떤사람은 포인트가 1000점이 넘는사람이
중고가격을 모르겟나 옥션에 가서 해라 ,,,,,,,,,,,
제가가격을 제시하지 안은뜻은 이곳사이트가 웬지 정이들고 해서 가능하견 이곳회원님들에게 저렴한가격에 분양드리려고
한것인데 왜이렇게 색안경을 쓰고 살아가는사람들이 많을까요
앞으로 이곳 중고 시장에는 쳐다보기도 실어지네요
아그리고 제가 어제저녁에 용인산다고하신분이 그찌를 4만원에 산다고 하는것을 그리고 장대낙시용이라고 하여 생각해보니
그찌가 70~80이라 장대낙시로는 맞지않는다고 애기하고 사양했습니다
내가 나쁜마음이면 찌팔고 나서 찌분지러 지든지 말든지 가리겠습니까?
그리고 그분도 아마 이글을 볼겁니다 저는 댓글단사람 한사람한테 사과받고 월척에서 탈퇴하고 합니다
제가 좋은 일요일아침 기분상하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중고 시장에 찌팔려다가 못된장사꾼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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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더군요~다 같이월척을 좋아하는사람으로서 꼭 그렇게 손가락질하며 비판할필요가있을까...란생각이듭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건강에 해롭습니다.
기분좋은휴일되세요..뭐라 위로의말이 떠오르지않네요..
몇명분들이 댓글다는거 보고 정말 어이가없더군요.
분명 이거는아니다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서낭당님 노여움푸시고 너그러이 이해하세요. 즐거운 하루보내시구요.
휴일 아침입니다.
저 역시 댓글이 달리전부터 눈 여겨 보았습니다.
물건이 이쁘고 참하더군요...
전!! 지금것 중고장터에 물건을 판적도 그렇다고 구매하적도 없습니다.
워낙에 낚시엔 허접이니 장비에 대한 욕심도 없어선가 봅니다...
장터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론 혹 제가 회원님들께 실망을 시킬까하는 걱정이고
또한 반대로 회원님들이 저에게 대한 반감?? 뭐 이런것 때문이랄까요...
"서낭당"님께선 연배도 있으신분 같습니다만...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켜 보심이 어떻신지요.
계속 마음에 두시면 속만 쓰리지요ㅎ
서낭당님~싸우지는 마시고 그냥~잊으버리세요.
저도 장터를 애용합니다만 육하원칙에 따라서 장비 판매 시에는 확실히 결정을 내 주어야 겠더군요.
여하튼 장터는 월래 좀 시끄러운 곳이지요~^)^*
저도 방금댓글다읽어보고왓어요..;;
힘내세요 세상엔 여러사람들이잇잖아요
저는 필요물품이 있는데 판매자가 일괄을 고집하면 일괄로 구입해서 필요한거만 쓰고
나머지는 장터에 재판매를 자주합니다.
이곳 자게에 비해 장터에는 하이에나(?) 같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동안 말을 안해서 그렇지 곤욕스런 쪽지 많이 받습니다.ㅎㅎ
그걸 일일히 신경쓰면 저만 정신건강에 손해라 생각되더군요.
이번 찌판매건은 잊으시고 즐거운 월척지에 찌를 계속 담가주세요~*^^*
그런 일로 탈퇴하시면 월척지 텅 빌겁니다
휴일 오후 행복하세용^^
너그러이 생각하시고 노여움을 푸십시요.^^*
마음 쓰심면 몸만 상합니다.^^*
감사드리며 그리고 휴일아침부터 소동을 벌인점 사과드립니다
옛말에 오이밭에서 신발끈 고쳐매지말고 오얏나무밭에서 갓끈 고쳐매지 말라는 진리의 말씀을
헛들은 제가 우선잘못이 있고 남을 원망하게 한 원인제공을 제가했기에 더이상의 변명은 무의미하군요
하고 그분들이 저의요구로 족지로 사과를 해와 이대로 접고 더이상 이문제는 거론하지안으며
본인은 더이상 이월척에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에 탈퇴합니다
선후배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모든일이 뜻대로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서낭당님의 중고 장터에 댓 글 낭독하고 왔습니다.
그냥 마음 푸시고요...아니되면 술 한잔으로 푸시고요.
바로 위의 댓 글에 월척에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에 탈퇴를 하신다고요?
그건 아니지요!
결론은 자존심과 인격상의 문제 아닙니까요?
요런 일 때문에 탈퇴 하시면은 월척 사랑 방에 몇 명이나 남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과오와 실수를 하면서 인생 100고개를 살아 갑니다.
재가입 하여 담에 함 뵙겠습니다...좋은 시간되세요.
글 보면서 참 답답한 마음 가눌길이 없었네요 왜들 그렇게 짜증나게 글들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가난하고 불쌍하고 아이피를 조사하고 다른사이트에 올려놓은 글을 캡쳐하고,,,,, 자기들 똑똑하다고 과시하는것인지 답답하네요
선배님 노여움 푸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져 탁배기 한잔 하시고 마음푸시길 바랍니다~
아무 잘못을 하신것이 없습니다.
쪽지로 사과를 하신분들도 참 남자답고 대인입니다.
다 용서하시고 잊어버리면 될일입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좋은 인연 계속 이어지셨으면 합니다.
자기 기준에 생각하며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곳 월척에도 잔재해있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며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 분들......오래가지 않습니다.
서낭당님! 돌아오세요...저도 그 물품을 보았는데 여기저기서 난리를 치더라구요...
인생사다홍치마라고 했습니다...노여움푸시고 월척에서 자주 뵙는날이 많았으면합니다...^^*
나쁜건 바늘에 달아 던지십시오.
즐건 하루 되세요
한 두 사람이 그러는 거 맘에 너무 담지 마세요. ^^^
그간 간간히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더랬습니다만..
장터에 나타나는 폐단 중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한넘이 돌 던지면 좋다고 돌 던지면 즐기는 몇몇 넘들!!
물론 정상적인, 일반적인 댓글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익명성을 악용한 그런 인간들은 제발 취미 전환하길 바랄뿐입니다
부디 다시 돌아오시길 기대해봅니다
단 한마디 싫은소리 안듣고 살겠단 이런분들 때문에
나같이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나쁜 사람 됩니다.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서낭당님 제발 다시 돌아오십시오.
정한수 떠 놓고 기다립니다.
금액을 받겠다는 오해를 살만합니다
남이 아니라고 해야지
내가 아니라고 한다고 해서 누가 알아주나요?
자칫 거거지 변명으로들릴수도 있지요..
위글쓴분보고 뭐라하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