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선배님께서 업그레이드시켜주신길래...
보답으로 시를한수 지어보았습니다.
어떠한지요~?!?
고수의숨결이 느껴집니까?
느끼지못하시면...하수일수밖에^^;;





웩~~~~~~~~~~~~~~~~~~~~~~~~~~~~~~~~
고수의 면모는 네이쳐 스럽게 풍긴답니다..
님께서 저에게 느끼셨듯,,
이해합니다.ㅋㅋ
갑자기 낯이 ----
아! 아임니다.
풉켁꽥헐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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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는 아니구@@
풉~~~~
요즘 무협지는 한페이지가 저렇게 두꺼워졌나봐욤 ㅋㅋㅋ
좋은후배 두셨습니더.ㅋㅋ
제작자선배님...
이런 고수를 지척에두고계시니 자랑스럽지 아니하십니까?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는법이라 배웠습니다.ㅎ
야싸선배님...담번에 만날때는 필히 많은조언을해드리겠습니다.
담번에 고수반열에 오르도록요^^
근디 여기서 만화방이 왜?이해가 안갑니다~@@
어딘지 모르게 2% 부족한 느낌이......,
저는 하수라서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오늘만.... 벌써 두번째.... ^^;
난 언제 고수가 ㅡ.ㅡ
아무리 잘봐줄려해도
이건 아닌거씨여~~~~~~~~~(-_ど)
고수인척 하시든가하시지는...
고기를 못잡으니 그럴수밖에
누가 림자좀 데려가 붕어좀 잡게
도와주시지요~~~~~눼^^
2215 년 노벨 문학상 후보작으로 강력히 추천함다
그땐 아마 저시를 이해 하게 될겁니다
계측자 들고오소~^^
풉ㅋㅋ
용쟁호투이노니 호피장수띵호와===> O
텨~~~쌩~~~~~~~~~~~
어떠신지...
제 계측자와 바꿔예....두개드릴께예
1m. 5m 줄자라예^o^
남이 장군과도 맞먹을 정돈디...
시대를 잘못만났나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