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데는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법절"과 "규칙"들이 있다 생각합니다
이것을 잘 지키는 사람은 여러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만...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고 자기 생각대로만 행동한다면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기는커녕 "따돌림"만 받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말을 할 때도 기본적인 "예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웃기려고 한 댓글를 보고 상대가 오히려 기분 나빠한다면
그 댓글은 안 쓰니만 못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함께 공유할수 있는 "댓글"이 진정한 "댓글"이 아닐까요.
넷상에서 낯익은 아이디(별명)가 있다해서 "댓글" 또한 가볍고 무례하다면
이 또한 자기 자신을 깍아내리는 행동일 것입니다.
맘이 통하여 기왕에 댓글을 쓰시려거든 상대방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댓글은 어떨런지요...ㅎ
이제 이른감이 있으나 "겨울"로 가는길목입니다.
예보대로라면 "주말"과 "휴일"에 비가 제법 온다네요.
"환절기"에 출조하시는 님들은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안.출하십시요...씨^______^익
즐거운 댓글 인사..^^*
권형 / / Hit : 2022 본문+댓글추천 : 0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편한 밤되세여.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습작조행기에 음악올렸어요 ^^
저의 마음 한켠에 자리 잡고 있는 음악과 연주에...거기다 감히 흉내도 못 낼 간지와 포스에..그저..깜박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