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구 ..
무슨 야기 보따리
보나 마나 낚싯터 도착하면 눈이 반짝 반짝 할 사람들인데 ..
이번주 야기해 가면서 즐거운 낚시를 해보자는 남도방 사람들 ?
이보세요
제가 보기엔 절대 아니거든요
남도방 사람들 정가에 모였을때 제가 봤는데요
정가 주인장님 혼자 돼지고기 사 나르랴 .밥 준비하랴 정신 없는데
누구도 들은채도 않고 낚시만 하던 사람들인데
야기보따리요 ?
오랜만에 제대로 낚시요 ?
언젠 제대로 안했수 ?
주말마다 제대로 낚시였지 언젠 대충 낚시였수 ?
마음은 꿀떡 같겠지만 보나마나 뻔할 뻔자지 뭐유 ..
낚시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광들인데 무신 ..
둔자네가 증언 합니다
남도방 야심찬 이번주 낚시에 대해서 ...
증언. 남도방 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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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신병으로 키울 넘인가 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