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에 마직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기억이~~~
어김없이 올해도 시월의 마지막밤이 찾아 왔네요.
혹시 시월의 마지막밤 관련해서 지억나는 레퍼토리 가지고 계신분들
이야기좀 해주셔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낼수 없다구
연애할때 집사람을 조르던 기억이 나네요.
성공했냐구요?
ㅋㅋㅋ 뭘 그런걸 묻구 그러신데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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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짜릿~~~ㅋㅋ
오늘이 마지막 날인걸 좀전 마트갔다가 장부보고 알았네요ㅡㅡ
오늘은 모든 분들이 떠거운 밤이 되시길 ㅎ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그녀와 친구들
모두 한방에서 노래하고 얘기하고 춤추며 놀다 잠 들었는데
내 팔을 베고 누운 그녀
말은 못하고 그녀 손바닥에 손가락으로 썻던글
우리 나가자 ...
그러나 그녀의 대답은
날밤새고 그랬죠 ㅎㅎ
그러다 눈 맞으면 ㅋㅋㅋ 19금
오늘이 10월 마지막 날이군요 ㅎㅎ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요노래가 생각힙니다~^^
은둔자님 손에 쓴글.....그냥 잠이나.....자......
맞쥬??
낙엽은 떨어지고
누군 노가다로 뺑이 치는디 먼눔의 시월마지막 날 타령이대유~
시간 많음 욜로 와서 노가다나 도와주삼~ㅋㅋ
에이스를 두개나 받았내요^^
아직은 피가 뜨겁게 보인가 봅니다 ᆢㅋ
제가 오늘 결혼 했읍니다.
결혼식 뒤풀이후 신혼집에 친구들이 놀러와
새벽까지 훌라 했읍니다.
여행은 담 날...
지금 마나님가 떨어져 독수공방 하고 있읍니다.
감기걸려 고생 하는데 마나님은 친구들과 고스톱 중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