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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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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흠...이노래를 어찌 아시는지...

오랫만에 듣고 가요..^^~
꽝이니까 안보이죠.

전 아주 잘 보입니더 ㅎㅎ
보인다..보인다..붕춤님 내머리 위에서 웃는 배꼽이 보인다..물어드릴수도없고 ㅋㅋㅋ
소리가 나는데 못듣는건가..갑갑해유..ㅎㅎ
노래좋네요 ^o^ 목소리 좋타^o^
잘듣고갑니당^o^
그림은 시화를 보고있는 느낌이고

노랜 감미로운데~

이런 노래도 있어요?

참 좋습니다.
깜장꼼신님! 안녕하세요? ^^
토요일'일요일'손맛 많이보셨는지요?
유선상으로는 팔이아플정도로 손맛 보셨다는데 부럽습니다
저도 가고싶은 맴은 간절했는데
다음주에는 꼭 가야지요 다음주에도 못가면 병날것 같습니다 ㅎㅎ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다가오는 주말에 뵙겠습니다
잘들으셨다니, 다들 감사합니다.

붕춤님! 저를 아껴 주세용! 뭔 뜻인지는 잘 아시죠^^

신사장님! 오는 토요일엔 꼭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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