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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9 11-08-22 16:10
참으로 빵꾸나 나도 제대로난 하늘입니다 장마로 올여름은 그냥 지나가네요 반짝 열대야 2주빼고는
헛챔질고수 11-08-22 16:15
탱구리님 안녕하시지요..
여긴 안산인데 가까운 부평과 차이가 나는군요..
여긴그냥..ㅎㅎ
우박이 내린다는게 참 신기합니다..정말 당황스럽네요..
낚시는 잘 다녀오신건가요??
탱구리 11-08-22 16:21
고수님
잘 계시지요?
낚시야 뭐 밤새 푹~ 잘 자고 왔습니다
좁은 상류 공간에 12시까지도 차가 들어오고, 문 쾅쾅 여닫는 소리...웅성웅성...
밤새 가랑비...
간만에 혼자 텐트치고 밥해먹는 훈련하다 왔네요
그래도...좋더라구요 너무 간만이라...
근처 거래처 오실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4짜조사양 11-08-22 17:12
영국드라마 "미스핏츠"하고 비슷하네요. 우박떨어지고 번개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