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만 보다가 집 뒤 올레 3길에서 찍어 봤읍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하셨읍니다. 편히들 쉬세요.
덕분에 제주도 풍광 구경 합니다.
또 언제 뵈올지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