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 한마디만........

세상은 많은 사람과 사람마다 인격이 디릅니다. 모든 사람을 동일시 하고.... 내뜻만 옳다고하고.... 내가먹이고 키우고 가르친 자식도 반항하고 생각차로 다툽니다. 나의의견이 대립된다해서 상대를 틀렸다 하지마세요. 틀린게 아니고 다른 겁니다. 길가다 나의 생각과 다르다 해서 훈계하고 나무라시나요? 나의 생각을 관철 시키는것은 나만의 공간뿐입니다. 관리하는 분이 있는데 취지에 맞지 않음 관리자가 삭제하든 하겠지요. 그나마 몇몇분이 날마다 일기를 쓰던 잡담을 하던 하니까 자게방이 쓸쓸하지 않는답니다. 이곳에 어울 리는 글은 무었이며 어떻게 글을 올리라는 것인지.... 세상에 잘나고 똑똑한 사람 많습니다. 나만 잘나고 똑똑하고 정의로운것 같아도 내똥도 냄새 납니다. 고냥 길가다 스치는 사람처럼 낚시터에 일렁이는 물렬처럼.... 눈에 거슬리면 안보면되는거지.... 시비걸고 말다툼 하지마세요. 그냥 지나치면 되잖아요? 조용할만 하면 시끄러워 지고는 해서 포인트도 낮고 무식한 달무리 한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