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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몰러유 시키는대로 했슈~~ (흐미!! 남사스러운거^^)

그녀가...아!!!!!!글시 그녀가 저더러 옷을 벗으라고 혀서...그만...벗었슈.....그라문 안돼는데~~~~~~~ 무릎을 조금 낯추라기에...........낮췄슈.......흐~미....왕 챙피. M - RAY 찍혔슈~~~~~~ 얼~라!!!난 아~무 잘못 없슈...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 혀서.......... 그~만!!!아~~ 벗었슈... 그녀가 올라오라고 혀서......그~만......... 안~~~~~돼.......흐~미 체중 쟀슈~~~~~ 그녀가 또 벗으라네요~~~~~만날 벗으래...........이러시면 아니 되는데... 그리고(요건 좀 심하다) 자세히 보라고 혀서...........그만~~~~보고 말았슈... 시력검사 했슈~~(안경을 껴서) 왜유~~~~하면 안 되남유~흥... 아~~이~런!!!!그녀가 힘을 주라혀서~~~~~~~~~~아~~~~~~~!오!!!!!!! 그라서 힘을 줬슈.......왜요!!!!!!!뜰버유..... 난~~~~~난~~~~~~~~내 힘으론 거부 할수가 없어시유... 헌혈했시유~~~피를 사정없이 뽑드만~~~~ 그녀가 누우라고 혀서........아~놔...흐~미~~~~~ 그녀가 벌리라고.......(아!!!!디따 챙피혀) 전~죄 없시유... 이빨 뺏슈........ 씨^____________^익

ㅋㅋㅋ^^~

결과는 언제? ㅎ

건강하시길...
옆집 사는 소꼽친구 향이가

따 먹어라 캐서 따먹었습니다

앞산 자락의 뽕밭에서 오디를 ~~~~~~
안그래도 조금 있다가 이빨 치료 하러 치과에 가는데

치과에 가기 싫은 이마음, 다들 아실겁니다. 아! 괴로버라!
세우세요~

뭘 세우라 말인교~

깁스하게 무릎을 좀"세우~~~

퍼떡은 몬 세워도 조금 천천이 세울수는 인는데~
ㅋㅋ권형님 덕분에

한웃음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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