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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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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나이가 들었는지..)

화려한 낚숫대가

(싫은 예전에 쓰던 일산대가)

그리워,

백조 수성!!

카멜레온~

지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32칸 중고틱한

무려25000원을

주고 샀습니다

(몇년만에 중고 거래하는건지..)

웃긴건

옛날에 무엇인가 거래를 했는지

판매자 전번이 딱,

(뭘 샀는진 모르는건 비밀)

하고 저장 되어 있더란ㅡ.,ㅡ;;

택배는 오늘 붙이신다 하셨는디 

셀레네유ㅡ.,ㅡ;;

 

낚숫대는 샀으니께

받침대하고

채비사고,

여기서 배운 지식으로

낚수란걸 한번 시작해 보겠십니다

 

ㅡ낚린이 배상ㅡ

 

주말들 잘보내십시욧

 


큰일이네요!
앞으로 붕어가 염주 꾀듯 하겠습니다 ~^^
천사님
첫술에 배부르면 큰일납니다
저도 평균 조과라
꽝이란 걸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경산시골에
물날리 났습니다.
겨우 항개 지르셨군요.
저는 엊그제 공중부양에 쓸 나무 트레이 스무개 질렀습니다. 거금 이만오배건이나 썼습니다.
ㅡ.,ㅡ



쪼기 히여멀건 나무입니다..,ㅋ
그런경우 많네요
예전에 대*스파이크 장터에 내놓고
구매자분 멀리서온다고...
직거래로 팔고 잊고살다가
한참지나 낚시대하나 살려고 문자보내는데
딱 그분이더군요ㅎ
낚시대 하나에 이만오천원이나 하나요?
낚시 한번 갈때마다 평균 두개씩 뽀사뜨리면 한달에..
수십만원씩 들어가는군요. 오우 ~ 부담되네요.
boy님.
낚시를 못해서
집안 거덜 나겠어유ㅡ.,ㅡ;
제 짧은 인생을 돌이켜보믄
사진다음 대물낚신데
낚수좀 갈챠주십시욧

대물도사님
그래서 착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노지사랑님
저는 몇달고민하다
지른건디..
역시 사나이십니다

대꼬쟁이님
잘알쥬
진랑,하양..폭우ㅜㅜ
피해 없으십니까??

하드락님
예전에 쓰던 춘추리미티드 프로..
그리워 짭으로 산것도 있십니다
ㅋㅋㅋㅋㅋ 붕어가 긴장을
테릭스님
앞치기나 제대로 하려나 모르겠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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