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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요번에 제대로 한건걸렸습니다.. 두근두근 가슴이 콩닥콩닥 말초신경은...~우~

노지님 또 무엇을 지르셨나요??

먼가요? 먼가요? 기쁨은 같이 나누자구요 ㅎ
축하하기도 겁나네유,,,

암튼 쓸모가 많아서 도움디시길 바래유,,,

^^
요번지름이신 끝나면...

장터이용은 안할꺼같아요..
지름신,,ㅎㅎ

얼른 헤어나오셔요^^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지름신
불치병입니다
어쩔수없어요,,,,
지름신 목???? 초평으로
데리고 와보세요..^^;;
얼굴함 보게요.....ㅎㅎ
얼래,,긍께님은 먼지 아시는 분위기넹,,,

살짝 저한테만 귓말루 알려줘바유,,머래유??

궁금해서 일이 손에 당췌 잡히덜 안네유,,,ㅋㅋㅋ
지름신의 마지막..

노지=낚시터=저수지사신거죠??그쵸??그럴꺼야..맞아..확실해..

ㅡㅡ;
혹시 스맛좌대랑 스맛10단받침틀?
그츄 노지대표님?
차가 아닐까유??

짐차,,,,무자게 마니 실쿠 댕기는차,,

가심까지 콩닥인디,,등빨이 그정도는대야,,가심이 콩닥아닌가유??

밥달래넹,,,아이고 꼬로록소리만,,진동허네

찬찬히 묵을래떠니,,쩝

짱꿰집가유,,퐁
???

혹시 노비를 산게 아닐까요???

대 펴라,,,

챔질도 너가 해라,,,

대 접어라,,,ㅎㅎㅎㅎ
뭘~까~?
떡밥 낚시꾼인 나도 요즘 왠지 섭다리 6단이 눈 앞에서 아롱 거리네요.ㅎㅎㅎㅎ
이 나이에 아직 지름신이 떠나질 않아다는 말인가.^^*
사진보면 놀라고

부러우실껄요?????

어떻게 한번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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