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이야기라는 말로 시작을 하네요..
차주분의 맘도 이해는 되지만,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상황에도
렌트비용을 받을 방법을 찾는다는게...
뭔가 참 아쉽고, 그렇네요 ㅡ,.ㅡ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티비나 매체에서 빌려주고 추심하는 모습을 나쁘게 표현하지만 빌려서만갑는 사람이 더 악질적이죠
돈빌려주고 당해본 사람은 잘 알죠
죽은건 안타까우나 포기하지말고 받아낼 방법찾는게 현명한거에요
조금더 상황을 애기하고 현명하게 풀 방법이 있엇을텐대...안타깝네요..
그리고 원만하게 정리되기를 바래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모르지만 받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형사소송 문제에서도 공소권 없음 으로
보통 처리 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