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야간일 이니깐 누가그러데유. "아 밤일!!!"
웬지 어감이....
지가 그런쪽으로 진화가 빨라서인지 숙성이 빨리
되서인지 영판 그런 쪽으로만 산수가 잘되지 머유.
암튼 거시기헌 밤일 끝나구 치과가서 베스같은
사랑니 뽑는데,,, 이게 안뽑힐라구 꼼짝을 안하구
의사가 여자의사라 지가 비명을 지르니 어쩔줄
몰라 거시기 하게 쑤셔데는데.....
낚시두 못가구 죽는줄 알았구만유~~~
눈앞이 깜깜해지구 머리가 어질어질 귀로는 뼈
아작나는 소리가 ~~~~
이제부턴 착하게 살뀨!!! 정말이유 ㅠㅠ
지져스,, 까무라치기 일보직전입니다
온유 / / Hit : 1867 본문+댓글추천 : 0
밤일~!!!!!!!
저도 밤일전문 입니더 ㅎㅎ
이번주는 낯일 담주는 밤일 ...ㅋㅋ
좋은하루되시고 착하게 삽시더 ㅎㅎ ~~~~~~~~~~텨.......
자꾸만 그러시면 저 도망갈지도 몰라요 ㅡㅡ;;
앞으론 착하게 살아유~ 지도 못된 짓 많이 해가꼬...사랑니 빼다 혼절했시유~ㅠ
좀 쉬시지유ㅜㅜㅋㅋ
아파서 정신엄는척함서 아무디나 더듬어삐리...
그믄 어차피 아픈거 뭐,,,한개라두 건지자노유,,ㅋㅋㅋ
다시가서 항개 더 뽑구 사브작 사브작....
슬슬,,잠수,,뽀골
지는 사랑니 두개를 지가 스스로 뺏네유~밤마다 몸부림친 시간 생각하면 이가 빠드득~~잘하셧슈~~~ㅎㅎ
이뺄때 아프다고 여의사님 엉덩이 움켜잡진 않으셧쥬~~철썩에 이 저절로 빠질수도~~ㅋㅋㅋ
오복중 하나인데 이관리는 특히 잘 하세융~~^ㅡㅡ^
글고 피도 난다구요?
깜깜해짐서 어질어질하다구요?
별은 안보였나요?
그럴때 홍콩갔다고 그러드라구요~
지가 어설프지만 욜시미 뼈를 깎도록 하께유~~
철쭉슨베님두 이같은??? 동지세유?
저가 다니는 치과는 남자의사에유 ~~ 에휴 ~~
아 .. 옆에 간호사가 대기 하는건가 ?? 쩝 ..
함 써먹어보게요 ~~ 이건 머 뽑다가 혼절하신분도 있고 ㅜㅜ 더 무섭게시리 ~~ 에휴 ~~
글구 양치질 팍팍 하셔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