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불발하면서 기피하는 짓

스마트좌대 1000-1300 접으면 1000-650 풀옵션 롱다리,롱롱다리,사이드바4,롱바4,날개1 파라솔꽂이,받침틀거치대 2월9일 위 내용 보고 전화로 판매문의 좌대가 작아서 큰것으로 업글한다고 직거래 합의. 집은 전주인데 근무처가 임실이라기에 직접 가겠다고 약속하고 판매자 근무처을 알려주면서 아침에 물건 상태 사진으로 전송 해준다고 약속함 다음날 오전11경까지 연락 없어서 문자 보내도 소식 없고 전화도 안받더니 잠시후 전화와서 잘못 올려놓은것 같다 롱다리.롱롱다리 없는것갔다. 그러면서 전주대물낚시을 들먹이며 자기가 스마트 사장 잘안다 풀세트 00000에 살수있으니 스마트에서 구매하라고 말하기에.......그래서 롱롱다리.롱다리 내가 필요하면 구매해서 쓸것이니 그냥 판매하라고하니 그래서 내가 만약 스마트에서 00000가격에 안팔면 어떻하느냐. 그냥 판다고 했으나 달라고 하니까 차에가서 사진찍어서 전송해준다고 전화끊였음. 오후 3차례 전화해도 안받는다(오후1시15분) 잠시후 메시지도착 바로 전화드리겠습니다(오후3시16분) 현장에 나왔습니다 판매 못할것갔다(오후3시25분). 그럼 퇴근후 거래하자 문자 보냄(오후3시29분) 연락 없어서 판매자.팝니다.삽니다 거래 내역서 집중 분석해보니 의심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나름대로 분석하고 다시 문자보냄(오후7시07분) 삽니다.팝니다 세밀하게 분석해보니 동일제품을 양측에 거래내용도 없는듯하면 거래완료가 되였다고 종료한 똑같은 거래내용이 너무 많아서 내가 전화하면 안받아서 지인을 통해서 위의 내용 설명후 전화요청하니 판매자 거래 완료되였다고 함. 2.11일 기분 나빠서 거래내역 집중분석했고 전주 대물낚시분과 문의도해보고 월척회원분들께 조언도 듣고 싶다고 문자 보내니 바로 문자옴 미안하다고.... 직거래 기피하고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는 사람. 그사람은 나의 전화번호만 알고 있지만 판매자가 흘린정보로 나는 정보망 전부 검색하여 얼굴까지 알아냈습니다. 피해본 부분은 없지만 하루 종일 내일도 못하고 이런 사람은 매장 시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