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는 에프킬러를 뿌려도 잘 안죽습니다 주로 잎이 좀 넓은 풀잎 밑에 붙어있어 에프킬러나 살충제를 뿌려도 풀잎이 방어가됩니다 기어와서 사람몸에 타지도 않고 오르지 풀잎에 붙어있죠 주로 깊은 산에서 돼지나 고라니들 몸에붙어있다가 낮은 곳으로 확산이 됩니다 시골 약국이나 마트 등에가면 전용 킬러가있는데 이것도 100%는 안됩니다 그래도 안 뿌린거보단 났다더군요 잔잔한 숲은 그마나 좀 나은데 억새풀이나 칼풀같은 큰 풀밭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타리나 어깨부분 특히 사타리부분으로 기어올라가니 꼭 요즘시기는 목욕과 필히 세탁을 해야하고 낚시복은 세탁시 세제를 사용하지마시고 그냥 물 빨래하십시요 세제는 각종 여러 종류의 꽃향이 나기때문에 곤충 모기 벌 등이 많이 몸에 붙습니다 개피를 오천원어치 구입해서 소주에 당궈서 몇년째 분무기로 신발위 양말부분이나 어깨.모자등에 뿌리는데 남들 열방이면 저는 세방이더군요 100%는 아니지만 여름철엔 최대한 방어는 해야겠죠
엄청 고생했었죠.
쾌유하시길,,,
에프킬라나 바퀴벌레 스프레이 꼭 뿌리시고 옷에 뿌리는 해충퇴치제도 꼭 뿌려야겠습니다.
대증요법을 합니다.
말그대로 증상이 나타나면 그거에 맞춰진
치료제만을 줍니다.
다른 증상이 생기면 또 다른 약을 줍니다.
그런식으로 한달을 버텨서 살아남으면
넘어가는겁니다.
면역력과 치료가 밀접할거 같네요.
쾌유하실겁니다.
매사에 조심함이 좋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