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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입니다 부탁입니다.

오늘 저녁에 전국 욕 사대천왕이 모입니다. 제가 거기 가야는디 지금 가진 멘트론 쪼깨 딸립니다. 전국에 있는 재미난욕 멘트좀알려주세요. 예)요런 째깨난거 눈까리에 먹물을 빨대로 쪽빨아 다시 콧구멍에 쭙 뿜어뿌까 요정도요 부모욕,성적인용 안됩니다. 최대한 듣고 빈정상할욕멘트가 필요합니다. 도와줍쇼~~~ 듣고 웃음나와얍니다. 상대방이 화내거나 웃으면 이기는 모임입니다.

흐흐 월척에는 금칙어가 많아서 표현이

가능할런가 모르겠네요. ^^;
욕 이라고는 평생 해보질 않았슴다

어떠케 하는건지도 모름다~~
어머머!
배울 만큼 배운 분들이 욕을...

하긴 저도 왕년에 껌 씹으며 놀 때는, 1분 짜리, 3분 짜리, 10분 짜리 등..
괴기스럽고, 해괴망측한 욕들을 썼던 일이 있었기는 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만...
뭐라고! 이런 씹팔센티를 봤나?

요정도면 될까요?
어머 어머 !!!!

전 욕 몬해예~~~~~~~~~~
"바보가" 최대 욕인줄 알았심더
다음분 패스
ㅋㅋㅋ 재미난 모임같습니다

그런 욕이면 영화 써니 , 위험한 상견례 에 다수 나옵니다

시청각 자료가 필요한 상황이네요 ㅎㅎ
"수박씨 발라무라" 요걸로 될랑가요....
제대로긴 수박버전
이런 씨 발라먹을 수박 세개가.....
조나 까 잡수세요~~
대가리가 닭이니 개같은 소리마라~~

순진해서 잘모르 겠음 니당
느그들은 오늘 디져부러도 호상이여!

이티 자전거 붙잡고 깐따삐야별로 돌아가라! 책받침으로 대가리를 찍어버리기 전에..

너무 험한가요?ㅎㅎ
몇년전 욕대회 1등한거..

저기 둥구밖에서

네 나이만큼 벼락이나 맞아 돼져라...입니다
꼬모 숟가락으로 눈까알을 확 파삘까..?
우리 마누라한테 배운 말입니다..ㅠㅠ;;
옛날 어렸을때 한때 유행했죠!

미나리 밭에 앉이서 ㅈ이나 박박 긁어라!

넘 심한가요?
지는 너므너므 순진해서 그런말을 모립니더........... 이래 말하모
웅진매냐님 속으로
저런 시베리아 십장생 쳐 까발라 개객끼 조즐 물어 뻬삐고 빨대로 눈알에 콕 꽂아서 실 타래 핏줄을 쪽 빠라삐리뽀 해삘라
이래 말씀하실꺼 같은데 우짜지예 ㅋㅋㅋ
이런 신발 끄네끼들이~~~

요것도 들어본것 같심더 ㅋ
제일 심한욕~ 반~~사
황당하말 ~~ 그래서, 그런데, 왜~~
죽이고 싶은만큼 얄미움~^^
수금푸까 대괄이 쪼샀뿌까 ?

삽으로 머리통을 찍어버릴까 ?

어떠신지요 ㅎㅎ
저희때는

[그래~~니 똥 굵다~~~~~]

이러면서 놀았는디.....ㅎㅎ

요즘은 워낙 바른생활만을

고집하는지라........^^
너두내나이돼봐라..어린놈아..
너커서모하래
배때지에 칼들어가면 내장안나오건냐 확 그걸로 새끼를 꽈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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