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최소 한달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증세가 경증을 넘어 중증의 중반에 들어서고 있는데요,
마음이 답답하고, 무기력하고, 심지어는 어깨도 이상한것 같읍니다.
기계도 써야 원할히 돌아가는데 큰일입니다.
점점 감도 떨어지고, 어느 순간에 챔질했는지 자꾸만 헷갈려지고 있읍니다.
떡밥 배합은 어찌했는지도 가물거리고,,,
심지어 이제는 낚수대 손보는것도 귀찮아지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억세게 몸싸움한번 벌여야만 뭉친근육이 풀어질것 같은데~
왜이리 날짜는 더디 갈까요.
내게 봄은 언제나 오려는지,,,
낚시도 낚시지만 바깥 활동을 하기 힘드니
집안에서만 콕 박혀 있기가 살짝 지겨워 집니다.
어서 코로나 없는 꽃피는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영화보러 갈까요?
팝콘과 콜라는 제가 쏠게요...
대신...
빨대는 한개로...
간접 거시기하며 서로를 어둠속에서
더듬으며 이겨내 보아요~~~♥
두바늘님 깜돈님에게 데이트 신청 받으셨네..
추카추카..^^~
요즘은 뭘 만드는것도 흥미를 잃어버렸읍니다 ㅠ
우와아앙~
드디어 첫말기 환자분이 나타나셨읍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ㅋㅋ
그리 좋아요?
헐.....
전
액션...스릴...코믹....sf...
보단...
멜로...요런거 좋아라함..
굳이 영화관 보단..
비됴방이나...
멀티룸이나...
대실 좋아라해요...
콜?
정말
밥5 맞는 것 가타요. ㅡ,.ㅡ"
ㅡ 1발로 2사람 저격
주말마다
산에 다녀 옵니다.
겨울 산행도
나름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
단 책임은 못저요!
하여 얼음텐트며 빙어장비, 딸램얼음썰매 등등 오늘 한 40정도 질렀네요ㅜㅜ
5개월할부~~~ㅠㅠ
봄까지 참아보려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는 딸램과 제가 너무 답답하네요^^;
날씨가 계속 추워야할껀데 큰일입니다ㅋ
금방지나겠지요 쪼매만 참아보아요^^
게을러서 산에는 못가고요,그렇다고 얼음낚시가서 돼지잡아올 능력도안되고
인터넷으로 찔끔씩 봄준비하며 열심히 긋고있읍니다.
이제는 술도 줄여야죠~ , 한달 남았는데 ㅎㅎㅎ
깜돈님꺼선 두바늘님께 사귀자하시고
네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마눌님이..코로나 때문에..밖엘 안나가요..
막..귀에 딱지앉고..피날라고 하네요..
진심..무섭네요..
갱년기가 지금 오는건지..
..수도 얼어붙은게..왜..내탓이냐고요..ㅜㅜ
초율님은 왜그러셨어요~ ㅎㅎ
아적은 88합니다 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