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2월 6일에 관리비랑, 가스비 당일 결제 하고 확인 하고 나간다고 하신분이, 급하다며 사라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관리비 폭탄을 맞았습니다. 42만원 또 근방에서 인테리어 가게를 하시는분이라 뭐 문제 있겠나 하고,,, 전화를 드렸더니
오늘은 바쁘다, 서울이다,, 내일한다,,,, 1주일을 끌더니 떠 엉뚱한 금액 입금해서 전화오게 만들고,, 보통 힘든게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1주일전 은행에서 전입신고연람을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대출 이사는 뗘야 함)
정중에하게 말씀드렸죠 사모님 집주소 옴기셨나요 ?
아니요 좀 바빠요
사모님 옴기셨나요?
아들은했고 난 아직못했어요
사모님 옴기셨나요??? 밑에 첨부에는 없지만, 제가 전화포함에서 10번도 넘게 연락했습니다.
결국 오늘 은행에서 또 전화왔습니다. 이해가 안된다 왜 주소이전이 안되느냐 2월 6일 대출건인데 넘 늦어서 문제될 수있으니 바로좀 부탁하네요
오늘 열받아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참이해가 안된다..
그랬더니 저보고 말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는데 ?? 이게 맞는 얘기인가요?
제가 거짓말 안보태고 지금 세어봤습니다. 업무에 피해 안가는 시간 체크해서 정중하게 문자 6번 전화 3통
매번 내일 내일 하더니 결국 오늘까지도 안옴겼습니다.
이사는 2월 6일 했습니다. 저보고 말그렇게 하는거아니라고 몰아부치는데 ,,,,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왜이렇게 사람들이 개념이없고 본인 밖에 모르나요 ? 이 문제가 대체 갑과을이 존재할 문제인가요? 계속 핑계만 되고 거짓말만 하고




그게 빠르겠읍니다
저도 그렇게 한적있읍니다
3년전에 동사무소 직접가서 했읍니다
참지말고 박아버리세요.
왼쪽 주먹을 주셨습니다
참지말고 바가~~~~~~~요??^^;
자식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속이 많이 상하시겠습니다ㅠㅠ.
고생많다....그래서 매일 술마시는구나 ㅋ
빨리 어떤 조치를 취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빨리 처리되길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즐거운 주말낚시 하세요~~
사람이 좋게예기하면 알아듣는 좋은 세상이 되어야할텐데..저같음 12번은 더 쫏아갔을껍니다.
하지만 참아야지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가 있는 듯...
요즘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도 길을 가면서도 손가락 하나만 눌러도 금방
주소이전이 가능한데,뭐가 문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