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고를 빵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빵'이 어떻게 체고를 나타내는 말로 쓰이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어학사전이나 백과사전 그 어디에서도 빵이 체고의 뜻을 나타낸다는 설명은 없습디다. 혹시 빵빵하다에서 유래됐을까요? 전 길이보다 빵 좋은 붕어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않지요.
빵은
살집의 정도를 표현합니다.
빵빵하다....의 줄임말 정도가 될 듯합니다.
말씀하신 체고는
따로 측정을하지 않기에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부르기 쉽게 빵이라는 말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합니다.
위분과 같은 내용이네요
배워갑니다..
체고는 높이,빵은 두께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먹는빵이 어떻게 생겼을까요,
문득 떠올리는건 동그라미 빵 생각나지 않을까요.
그리고 꽃은 밥이좋다 라고 합니다,
꽃의밥은 푸짐하다.또는 화분에 꽉찼다,입니다,
1.(체고)가 높은
2.붕어를 보면서 하는 말은
3.붕어의 (체고)가 높다고 해야 하는데...
4.붕어가 (빵)이 좋다고 하는 낚시인도 있습니다.
5.이 붕어는 (체고)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