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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쓰잘데기 없는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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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를 빵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빵'이  어떻게 체고를 나타내는 말로 쓰이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어학사전이나 백과사전 그 어디에서도 빵이 체고의 뜻을 나타낸다는 설명은 없습디다.

혹시 빵빵하다에서 유래됐을까요?

전 길이보다 빵 좋은 붕어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체고를 빵이라고

하지않지요.

빵은

살집의 정도를 표현합니다.

빵빵하다....의 줄임말 정도가 될 듯합니다.

말씀하신 체고는

따로 측정을하지 않기에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보통 체고가 높으면 빵도 좋고 체고만 좋고 납작한 붕어는 없기에 체고가 높고 폭이 큰 붕어를 빵이 좋다라고 표현하죠..체고와 빵은 같은 말은 아니지만 같은 의미로 통용되고 있죠. 빵빵하다에서 온 말인것같네요.
"체고"와 "빵"이 둘다 좋을때 "체형"이 좋다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부르기 쉽게 빵이라는 말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합니다.
위분과 같은 내용이네요
위에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빵은 굵기를 빵이라하고 높이를 체고라 합니다
통상적으로 쓰는말아닌가요??
체고,채색 붕어 높이 색깔 뭐 이런 표현으로 알고 그냥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빵이 둥그렇잔아유 그래서 빵 을 비유한거 가튼데 아닌가유....
빵이 좋다 ? 는 ? 뚱뚱하다 ! 뭐 대충 그렇게 저는 짐작하고 있습니다
신호등에 녹색등을 파란불 들어왔다고 하듯이 같은 맥락 아닐까요?
체고는 높이 빵은 넓이...빵이 좋은게 체고도 높습니다
TV나 유튜브를 보면 저도 가끔 혼란스럽기는 하더라구요.
체고는 높이,빵은 두께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빵.....
먹는빵이 어떻게 생겼을까요,
문득 떠올리는건 동그라미 빵 생각나지 않을까요.
그리고 꽃은 밥이좋다 라고 합니다,
꽃의밥은 푸짐하다.또는 화분에 꽉찼다,입니다,
붕어...
1.(체고)가 높은
2.붕어를 보면서 하는 말은
3.붕어의 (체고)가 높다고 해야 하는데...
4.붕어가 (빵)이 좋다고 하는 낚시인도 있습니다.
5.이 붕어는 (체고)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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